[오픈AI 한국진출 1년 ㊦] 韓 스타게이트 지연… “작년 구상과 지금 필요한 모습 달라” 작성일 09-09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K 협력 발표 1년 앞두고 조율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mfcIiP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a15acf0feb63a61736bd1d9d75734b7e5ebc69319d4588da6cab43a1210624" dmcf-pid="KQs4kCnQ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23451752ptiu.jpg" data-org-width="640" dmcf-mid="BCzm3bYC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23451752pti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e0471f7828e9753de09e37f3a43a2c6b5b021422b4fc62aebd7aed7119185a" dmcf-pid="9k1NY3Ikl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오픈AI가 삼성·SK와 추진하는 국내 AI 인프라 사업 ‘스타게이트 코리아’의 조율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오피스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작년 10월에 생각했던 데이터센터의 모습과 현재 필요한 모습이 다르다”며 “조율하는 과정이 있어 생각보다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d702e9c65a9de5dfddaf4f7929ced45f84bbe8d0a5193874078324547db0bbf" dmcf-pid="2EtjG0CEWc"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협력 발표 이후 약 1년이 지났지만 구체적인 투자·착공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도 김경훈 대표는 “투자·착공 일정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8a60be1b78f0e6ec39c3fa79149935cacf5c15916af61e67386b139f295461" dmcf-pid="VDFAHphDSA" dmcf-ptype="general">스타게이트는 오픈AI의 AI 모델 학습·추론에 필요한 데이터센터와 연산 인프라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월 오픈AI·소프트뱅크·오라클·MGX 등이 참여해 향후 4년간 미국 AI 인프라에 500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으로 출발했다. 이후 한국 등 해외로 협력 범위를 넓혔으며, 국내에서는 삼성·SK와의 반도체 공급 및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010fe15104200474fe1b6b20fa060232d163ac004e99733c6bf8184048dcf8f5" dmcf-pid="fw3cXUlwCj"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한국 오피스 출범 1주년에 맞춰 추가 발표를 추진했지만 아직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주년이 돼 오늘 새로운 발표를 드리고자 했으나 아직은 시기가 다소 이른 단계”라며 “발표를 드리지 못하고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66c666059ee5f9fec4e5ffaf6284e05e9ec6482a5f6032948fbeffd43afc93" dmcf-pid="4r0kZuSrWN" dmcf-ptype="general">삼성·SK의 여러 계열사가 참여하는 협력 구조도 설명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각 분야를 담당하는 계열사·관계사가 함께 논의하는 만큼 특정 기업 한 곳과 협의하는 방식과는 다르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ba92d32ccd98c3509ce50525ce10f2599492d2964f4e506010802ca08d85a46" dmcf-pid="8mpE57vmSa"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양 그룹 내 여러 계열사와 관계사가 함께 협력하고 있다”며 “특정 회사 하나와만 일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7b26ea83bc1e0bbbabd85726c4c8d0e3b7777783f7acacd18a28f40a99e7d8b" dmcf-pid="6sUD1zTsvg"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건설 자체의 복잡성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사업을 진행하며 예상보다 고려할 요소가 많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술 변화에 맞춰 필요한 인프라를 조율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취지다. 다만 설계나 장비 구성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6583dd7418a53bf288736ac691e0a888d5efbcf35951b48b41d2787ef575ada" dmcf-pid="POuwtqyOCo"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지난해 10월 1일 삼성·SK와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첨단 메모리 공급을 확대하고, 국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ed87e60e1882812b940b55a59a41686a39815bec78ab79ae1b4780b0de9bf70e" dmcf-pid="QI7rFBWITL"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SK텔레콤과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삼성SDS·삼성물산·삼성중공업과 추가 인프라 확보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도 비수도권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회를 살피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당시 공식 발표는 구축 검토 단계로, 착공 일정까지 확정한 것은 아니었다.</p> <p contents-hash="8b7329fe12c9dec6241d64d56813099907cebc616d3e47e257e3ca3f705af323" dmcf-pid="xCzm3bYCln"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오픈AI 코리아가 본사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며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기자간담회에서도 삼성·SK와 두 개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 스타게이트 담당 조직이 방한해 양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당시에도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07f1778c454a697a48f7ff85245f9ef28f6a1a923f723ada29b1bfb25af461d" dmcf-pid="yfEKarRfTi"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스타게이트 후속 협의에 대해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5a4d5a3f2b34e232395ea7fae0b7b90d699bed8ca7cfba6924462a8ab70e74" dmcf-pid="WZPY2MUZTJ" dmcf-ptype="general">한편 김 대표는 국내 반도체 공급망 기업과의 협력을 한국 오피스의 주요 업무로 꼽았다. 삼성전자와의 협력에 대해서는 “주어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더 긴 호흡으로 자체적인 AI 연산 칩 개발과 생산을 추진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픈AI는 브로드컴과 자체 AI 가속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6월 LLM 추론용 칩 ‘할라페뇨’를 공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한국진출 1년 ㊥] AI 추론도 한국서… 아스트라 앞세워 기업시장 넓힌다 09-09 다음 제로트러스트·N2SF 장착한 모니터랩…'통제 가능한 AI' 전략 강화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