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한국진출 1년 ㊥] AI 추론도 한국서… 아스트라 앞세워 기업시장 넓힌다 작성일 09-09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 저장 이어 국내 연산 지원 추진… 파트너와 GPU 확보 협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brFBWI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70c228e9cc0710cb213ba6c15df65ea1570a09813233aa710842319b2f8013" dmcf-pid="GbKm3bYC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23448436noce.jpg" data-org-width="640" dmcf-mid="Wvl8EhLx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23448436noc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7ce698a1db9eb777a84584771da1f0f0065b934934d138b0dee33a746afb03" dmcf-pid="HK9s0KGhS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오픈AI가 데이터 저장에 이어 AI 추론 연산까지 한국에서 처리하는 데이터 레지던스를 구축한다. 아스트라를 국내 기업의 핵심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연산 인프라와 보안 파트너를 함께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GPU 확보와 비용 조율이 남아 있어 구체적인 제공 시점은 정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6d14ef71cd8f0b3ef545988856c0d1557fabf9a080625cc62aea018bdb667f54" dmcf-pid="X92Op9HlSY" dmcf-ptype="general">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오피스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내에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 몇 곳과 계속 논의하고 있다”며 “그중 한 곳에 새로운 GPU가 도입되면 해당 자원을 추론 부문에 배정해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c8e5267e77a2189792390df43878993a68bebecfdc041b52aa30a60f7f84b6" dmcf-pid="Z2VIU2XSCW" dmcf-ptype="general">현재 오픈AI는 챗GPT 엔터프라이즈·에듀·API 고객의 콘텐츠를 한국에 저장하는 ‘데이터 레지던시’를 제공해 왔다. 다만 AI가 입력을 분석하고 답변을 생성하는 추론 과정에서는 일부 데이터가 해외 서버로 이동했다. 준비 중인 ‘추론 레지던시’는 이 연산도 국내에서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34822a9f04ae55f8eec7bab1b816185d3a8e4ad5e4d5f4d0d7591e6f6ca13621" dmcf-pid="5VfCuVZvly" dmcf-ptype="general">관건은 GPU와 클라우드 자원 확보다. 김 대표는 추론에 필요한 고성능 GPU와 이를 뒷받침할 클라우드 시스템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원 배정 계획이 구체화돼야 서비스 일정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4048ea082ed6e96583a711ad7446d8e34e6123712723dae668b0a1a8f581c40" dmcf-pid="1VfCuVZvTT" dmcf-ptype="general">국내 추론에 따른 비용도 고객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오픈AI는 특정 업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한정하지 않고, 국내 연산이 필요한 고객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가격과 GPU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a1bb74796be9f8b6c35835700ef7e5090e9b9f35ed8f4640b9446a6666fc8d0" dmcf-pid="tf4h7f5Tvv"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제한된 GPU 자원과 단가 문제로 기업 입장에서 고민이 될 것”이라며 “특정 목표 고객군이 있는 것은 아니고 국내 추론이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기회를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b78ec79ec247515a40342e0b2f310a3c2f8833c7988dd20ada97e79a1afa00" dmcf-pid="F48lz41yvS" dmcf-ptype="general">기업시장 공략의 중심에는 최신 모델 아스트라가 있다. 김 대표는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고 과거 작업을 기억하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능력을 아스트라의 강점으로 꼽았다. 단순한 답변 정확도를 넘어 실제 업무를 얼마나 완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ee8630264e309c9ce40846ccc822ec469003aecbf1083e343757e79963c183e" dmcf-pid="386Sq8tWhl"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번 아스트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일을 끝까지 스스로 완수할 수 있는가”라며 “사람이 목표를 설정하면 지속해서 사고하고 과거 작업을 기억해 더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1703dd81f1ab969fa9ca7c7d1a702c86d34e58e60a6cdf1caa6c3e5328f616" dmcf-pid="06PvB6FYlh" dmcf-ptype="general">업무 수행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안전장치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선에서 모델이 어떻게 쓰이는지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상한 요청이 들어오면 가드레일을 통해 접근을 차단하거나 제한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518bd489187fb51b91e14cd4370e55f55810653798b201d72ef645fb989d3a" dmcf-pid="pPQTbP3GCC" dmcf-ptype="general">사이버 보안 분야에서는 국내 약 5개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개 이상의 데이브레이크 파트너를 선정해 국내 기업의 보안 취약점 발견·검증·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f74b739e6a3538fa7eee99582ef46c63df9ff0e00ad9d39826f3aafcdc5ec32" dmcf-pid="UQxyKQ0HvI" dmcf-ptype="general">삼성SDS의 데이브레이크 파일럿은 초기 사용 대상을 삼성SDS와 삼성 계열사 중심으로 제한해 진행한다. 모델의 최종 사용 주체와 활용 방식을 파악하고 운영 경험을 쌓은 뒤 외부 고객으로 확대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51a6bcebb53364a0dfdc3f997efa749d0766b2c7e885e0e73185ffa771d6ef0" dmcf-pid="uxMW9xpXyO"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삼성SDS 자체와 삼성 계열사를 중심으로 먼저 사이버 모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모델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명하게 알게 되면 더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dd93590ea1a457804e9a6a5d4ef387495254a686a934ab44b2124d3817b438" dmcf-pid="7MRY2MUZWs" dmcf-ptype="general">정부 대상 협력은 별도로 관리한다. 오픈AI는 KISA 등 정부 기관과 협력해 첨단 모델의 보안 활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스트라 기반 사이버 모델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김 대표는 “모델이 탑재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를 계속 늘리고 있다”며 “언젠가는 한국 클라우드 사업자의 인프라에 저희 모델이 올라가는 날도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한국진출 1년 ㊤] 韓 엔터프라이즈 이용자 28배… 워크·코덱스도 반년새 14배로 09-09 다음 [오픈AI 한국진출 1년 ㊦] 韓 스타게이트 지연… “작년 구상과 지금 필요한 모습 달라”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