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트러스트·N2SF 장착한 모니터랩…'통제 가능한 AI' 전략 강화 작성일 09-09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XIU2XS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6590d243c28b2d65a6c3d3d4c7be915f378b3aefe76150652fb11b19fd5f49" dmcf-pid="qpZCuVZv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23508482kjhu.jpg" data-org-width="640" dmcf-mid="71FvB6FY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23508482kj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37ea33cf9069389d156c04d9f396e8bb8c9b4dc65c5a90404bfd0f80715f6c" dmcf-pid="BU5h7f5Ty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B2B 서비스형보안(SECaaS) 기업 모니터랩이 '통제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건다. 제로트러스트, 국가망보안체계(N2SF) 등 주요 영역에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AI 보안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3195dc3f262bb152b72b104d965970f1973abc7321712fc4faf6a6dadde82e26" dmcf-pid="bu1lz41yvz" dmcf-ptype="general">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제14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IASF 2026'을 열고 "생성형 AI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 에이전트 등 새로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까지 선제적으로 살펴볼 것"이라며 "기업이 변화하는 AI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f4189ea067e2ad0fabbda59026d133ec99050c5dee7a2ddc4fef42c9bd8bd87" dmcf-pid="K7tSq8tWS7"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주요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SECaaS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출시한 이래 웹·API 보호와 시큐어웹게이트웨이(SWG), 클라우드접근보안중개(CASB), 원격브라우저격리(RBI)에 이어 생성형 AI로 범위를 확장했다.</p> <p contents-hash="f4a9d1a37f821cd5ae4da911a21ed159f8a2ffaf63ab6bdf8dffe4655b1a6ef9" dmcf-pid="9zFvB6FYyu" dmcf-ptype="general">이후 이러한 보안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서비스엣지(SSE) 플랫폼을 기반으로 15개국 40개 글로벌 엣지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 대세는 서비스형(aaS)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보고 관련 투자를 열심히 했다"며 "일본, 남미 쪽 해외 고객이 늘고 있어 글로벌 사업도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c4479f01a27b68ec8ee306122d72ae0069009838dee70bf99330e3df9ae2ca" dmcf-pid="2q3TbP3GhU" dmcf-ptype="general">모니터랩은 구축형(온프레미스) 환경에 최적화된 어플라이언스 사업을 강화했다.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호 솔루션 'AIWAAP',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 'AISWG', SSL/TLS 암호화 트래픽 가시성 확보 전용 솔루션 'AISVA',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솔루션 'AIZTNA'가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9e9e024efe90c7ddf0b7faffc330f96e97553019e6c9c02e6afcf9682c5d94e0" dmcf-pid="VB0yKQ0Hhp" dmcf-ptype="general">SECaaS 보안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도 본궤도에 올랐다. 아이온클라우드는 별도 하드웨어 구축 없이 웹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보안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독형 보안 서비스다. 이외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AILabs'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74fa36601851abe237f438eac60390ac4adc1c4791a55427b2200437b689c24b" dmcf-pid="fbpW9xpXy0" dmcf-ptype="general">모니터랩은 제로트러스트에 이어 N2SF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N2SF 도입 지원사업에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 중이다. 이 대표는 "한국연구재단 사업에는 구축형 어플라이언스를, 우정사업본부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제공하는 제품은 동일하다"며 "생성형 AI 보안 통제력, RBI 및 웹브라우징 가상화 등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9ee2864b24a3627b7d7d691975b943b982e416d4a64854a362ee3c5c48060f" dmcf-pid="4KUY2MUZT3" dmcf-ptype="general">현재 서비스형 사업을 하는 국내외 기업들은 국가정보원이 주도하는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가이드라인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사실상 기존 CSAP와 크게 다르지 않고 기존에 하던 업무를 이어가게 될 전망"이라며 "보안 소프트웨어를 공공에 서비스형으로 제공하려면 보안확인서 CC인증, SaaS 인증이 있어야 하는데 (큰 요구사항은) 같다고 본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58b8ab1074112d61180e8166619f274433f3b5bffb2f684061ef74b666980ca" dmcf-pid="8zFvB6FYvF" dmcf-ptype="general">모니터랩은 AI 사업에 뛰어든 국내 보안 기업에 대응할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문맥 기반의 탐지와 판단'을 오래해 온 만큼 이 분야에 자신이 있다"며 "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 파싱에 대한 부분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8c0f3c5e3313796faf6b8cf30dcc6d66bae5a8290196dcefd2f8e04cecffa0" dmcf-pid="6q3TbP3GWt" dmcf-ptype="general">한편 모니터랩은 이날 IASF 행사를 통해 보안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올해 행사는 '통제 가능한 생성형 AI, 비즈니스 생산성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웹 보안, 제로트러스트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CTI), 엔드포인트탐지및대응(EDR) 등 기술 및 대응 전략을 다뤘다.</p> <p contents-hash="08f8ea1d68e804af7c3a0e40f291e9eee6a815b8e66327a79e72cfb3dc1eb4c2" dmcf-pid="PB0yKQ0HT1"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는 연사로 초청된 윤인수 KAIST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모니터랩 연구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윤 교수는 '특이점에 도달하다: AI 에이전트가 여는 보안 분석의 새 시대'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패치하는 사례를 소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한국진출 1년 ㊦] 韓 스타게이트 지연… “작년 구상과 지금 필요한 모습 달라” 09-09 다음 “월면에 태양광 발전소 세울 기업 찾습니다”…NASA, 달 기지 건설에 민간 역량 총동원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