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코로나19'까지 '쌍끌이 유행' 오나 작성일 09-0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호흡기 감염병 증가, 예방법 숙지하고 주의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5m0KGh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942d6263a4059edc0b3225bc59b6c88826fdc5298a83ca7902618eaae96f6" dmcf-pid="1Y2Z6iB3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감이 유행 하던 지난해 11월 성북구 우리아이들병원 진료실이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이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inews24/20260909103711182dvdp.jpg" data-org-width="580" dmcf-mid="VFYk57vm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inews24/20260909103711182dv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감이 유행 하던 지난해 11월 성북구 우리아이들병원 진료실이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이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95280cf7d3d8e9dd5460345f577d303453bd3a2cd6c4464d9df732a0f9c683" dmcf-pid="tGV5Pnb0T8"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최근 여러 지역에서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에서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난해보다 10주 일찍 시작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동반 확산도 관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f458c9a92e680a9a2b8dca6d304931c46f16507d0f6624d57fb35474628ea21" dmcf-pid="FHf1QLKpT4" dmcf-ptype="general">대구도 바이러스 검출이 지난해보다 한 달 빨라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최근 3주 연속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했다.</p> <p contents-hash="f04c7a68420d307daa2142defc742391066f6ebd961ca6f3fc6c8dee34e733bf" dmcf-pid="3X4txo9Uvf" dmcf-ptype="general">영유아 독감 환자가 지난해 같은 시기의 2배를 넘었다. 질병관리청 역시 지난 4일 인플루엔자 발생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0175d5a09b9b284dc0de7d5ac43a2e9a6fcd88dff61d984f40908b1ad5d3f69" dmcf-pid="0Z8FMg2uCV" dmcf-ptype="general">여기에 코로나19 입원 환자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하는 등 두 호흡기질환의 동반 유행 조짐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ee5f8cbb20795821c388ee00c6449f801b88b2115a4a276827c521a114d78bb" dmcf-pid="p563RaV7T2" dmcf-ptype="general">정재훈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보건학협동과정 교수는 “지난 8월23~29일(35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 환자 1000명당 13.3명”이라며 “한 주 전 9.2명, 지난해 같은 시기 6.4명과 비교하면 예년의 두 배가 넘고 지난 절기 유행기준(9.1명)을 넘어선 수준”이라고 우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23d5eaa0d66763b8c1225a537a300e83683660f5257b087b5314838f58e07b" dmcf-pid="U1P0eNfz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흡기 감엽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 [사진=질병관리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inews24/20260909103712505luqu.jpg" data-org-width="574" dmcf-mid="ZpMuic6b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inews24/20260909103712505lu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흡기 감엽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 [사진=질병관리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8d36c301ff5faa7eeb946c349270a3246e0d2b1c9f6c96f917e0e0a68c831e" dmcf-pid="utQpdj4qCK" dmcf-ptype="general">초등학생(7~12세) 36.5명, 영유아(1~6세) 22.6명으로 아이들이 앞서 있고 검출되는 바이러스는 거의 A형 H1N1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17baffe780c84059c1c2b1d8c05333dcfaf121c9f27150d1c67a4e15f46cf0" dmcf-pid="7FxUJA8BTb" dmcf-ptype="general">정 교수는 “코로나19 입원환자(감시 병원 기준)는 같은 주 109명으로 8월 초 48명에서 한 달 만에 두 배 넘게 늘었다”며 “호흡기 검체에서 코로나19 검출률도 11.7%로 4주째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64963645e179fda838e09dd962d7ba10abf490559c58032340cd7d624828b71" dmcf-pid="zOplq8tWvB" dmcf-ptype="general">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입원한 환자는 1031명으로 전주(822명)보다 25% 늘었다고 했다. 정 교수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보통 11~12월에 나온다”며 “8월에 유행 수준을 넘긴 것은 2009년 신종플루 이후 가장 이른 축에 든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786304931fc26acac4cd1af55eecf4ee228e4dba9f9f6ebfaf242849698a5ed" dmcf-pid="qIUSB6FYSq" dmcf-ptype="general">인플루엔자의 경우를 보면 지난 겨울에 H3N2와 B형이 주로 유행했는데 H1N1에 대한 면역이 쌓이지 않은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바이러스의 변이도 축적됐을 것이라고 정 교수는 추정했다.</p> <p contents-hash="9bc1668e16fe2eaa88ae64867ce2f79dbf329f0ac0825a2bb8ba28f84bdb6673" dmcf-pid="BCuvbP3GCz" dmcf-ptype="general">여기에 코로나19 이후 인플루엔자 유행이 앞당겨지거나 봄까지 길어지는 경향이 있고 폭염으로 실내에 모여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것, 국제 이동이 늘어난 것도 한 원인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교수는 “다만 어느 것도 검증된 설명은 아니라”고 전제했다.</p> <p contents-hash="aae9eea97b9900dfca37163747ddfe6a34d53b0164cc2a4845f3c360be266476" dmcf-pid="bh7TKQ0HC7"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도 겨울에 감기에 걸리는 나라가 아니라 연중 감기에 걸릴 수 있는 나라로 바뀌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정 교수는 설명했다. 기후가 바뀌고, 생활환경과 이동 방식이 바뀌고, 팬데믹을 거치며 계절성이라는 현상의 정의가 달라지는 느낌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ff77141c69716919fc9de8185c34a4fa5d2ac736222041c0b376b81a9fbad74" dmcf-pid="Klzy9xpXvu" dmcf-ptype="general">정 교수는 “아프면 쉬고 증상이 있으면 등교와 출근을 미루는 것이 본인에게도, 주변에도 가장 확실한 예방”이라며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은 여전히 기본이고, 증상이 있을 때 실내나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남을 위한 배려이며 실내 환기도 중요하다”고 권했다.</p> <p contents-hash="d9d04893c01669cba27bb78cd520dec488009c70bf5889c0759d3e412fe0cde5" dmcf-pid="9SqW2MUZWU" dmcf-ptype="general">65세 이상, 임신부, 만성질환자, 영유아는 예방접종 일정이 열리는 대로 미루지 말고 맞아야 한다고 당부했다.</p> <address contents-hash="7a0e67da8ef25f3cc0924a36f89f056a6459231cb45daca6326525f975d55bdf" dmcf-pid="2vBYVRu5yp"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a href="mailto:ikokid@inews24.com" target="_blank">(ikokid@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NS에서 뭘 볼지 내가 정한다”…호주·EU, 빅테크 알고리즘 잇단 규제 09-09 다음 "공사 지연·비용 증가 잡는다"…다쏘시스템, 인도서 버추얼 트윈 승부수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