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랑스,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8000억원 투자... 글로벌 공동제작 확대 작성일 09-0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pUywMV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6516811d8f46752b0eafad4730493149c93c2e7ddad37e384db5fd1a0222e4" dmcf-pid="QDUuWrRf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뤼메이르 서밋'에서 알레산드로 줄리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을 만나 '한-이탈리아 영화 공동제작 협정'에 공식 서명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etimesi/20260908155510919vdwu.jpg" data-org-width="700" dmcf-mid="6Vrmn41y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etimesi/20260908155510919vd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뤼메이르 서밋'에서 알레산드로 줄리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을 만나 '한-이탈리아 영화 공동제작 협정'에 공식 서명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0a389320b7e72183bed8d6a6d2a5f88fd06e8fbe290ce76f1c2a79c082559e" dmcf-pid="xwu7Yme4mn" dmcf-ptype="general">한국과 프랑스가 향후 5년간 각각 5억유로(약 8000억원)를 자국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한다. 정책금융을 기반으로 양국 간 제작·투자·유통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다른 국가와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협력체계로 확장한다.</p> <p contents-hash="da30d8c9c086aaf7f966a5a29379fa0102941d1057f00fee151fd46c3f5df5ea" dmcf-pid="yBckRKGhmi"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의장국을 맡아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개최한 '뤼미에르 서밋'을 계기로 '국제 영화·영상산업 투자 협력 구상(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선언했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e95d58227717d31d2ba3f9c42ee30cf24678c27bc068fc878f7ff48895fe38e" dmcf-pid="WbkEe9HlmJ" dmcf-ptype="general">뤼미에르 서밋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세계 50여개국 정부와 기업, 공공기관, 창작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공동 의장으로 개막식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36d06581b55eae97a80a9bcfd0aa984144ed05dbef907308f77227c6e8efd9c" dmcf-pid="YKEDd2XSmd" dmcf-ptype="general">뤼미에르 파트너십에 따라 양국은 향후 5년간 각각 5억유로를 자국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체부와 프랑스 문화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콘텐츠 제작부터 투자·유통까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83e0b7488faa1b050f42f9872fd7b868b6b8f405207d35dcb8edd439490cd303" dmcf-pid="G9DwJVZvwe" dmcf-ptype="general">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과 인공지능(AI) 발전 등 영상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창작 생태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참여 국가와 민간기업을 늘려 K콘텐츠의 해외 진출 시장을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b7c26d4c67c8af2fc7cb43dcc7230514db756f147ba0333c427d7d034aafc20" dmcf-pid="H2wrif5TER" dmcf-ptype="general">민간 협력도 구체화됐다. 국내 콘텐츠 제작사 에스엘엘(SLL)은 유럽 미디어그룹 미디어완과 양사가 보유한 지식재산(IP) 포맷의 한국·유럽 현지 리메이크와 글로벌 공동제작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263c4fec25f6f61636fe7c67caa26794a56dee318196596601ef1ce42644dca" dmcf-pid="X4sOo6FYOM"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프랑스 국립시청각연구소(INA)와 AI와 시청각 아카이브를 결합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기반 영상자료 보존·복원 공동연구와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발굴, 전문가 교류 등을 추진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미국영화협회(MPA)와 신인·인재 양성, 전문인력 및 정보 교류, 상영 행사 등에서 협력한다.</p> <p contents-hash="11509df1c8ceeacec26cf980fa82ced2570666546316536a95f837f7a5e10b26" dmcf-pid="Z8OIgP3GDx" dmcf-ptype="general">유럽과의 공동제작 기반도 확대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알레산드로 줄리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은 '한-이탈리아 영화 공동제작 협정'에 서명했다.</p> <p contents-hash="2f18563576cf1c422f9fc4aff88d2413d5ac20d123989e83d675a5609a2561aa" dmcf-pid="56ICaQ0HOQ" dmcf-ptype="general">협정에 따라 양국이 공동제작물로 인정한 영화는 각국에서 자국 영화와 같은 지위를 인정받는다. 이에 따라 영화발전기금 인센티브와 세액공제, 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제작 인력과 장비 이동도 보장된다. 기존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문화협력의정서가 EU 회원국 최소 2개국 이상 참여를 요구했던 한계를 보완해 한·이탈리아 양자 공동제작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c8a64e2f36297408fb7f02c7179d1502ce75e2f1544470b8dd66708462c9d68a" dmcf-pid="1PChNxpXEP" dmcf-ptype="general">최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 영상 콘텐츠 제작의 중심이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창작의 자유를 넓히고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cc4205d7d228935b4da1a776dba0faa9d82cad9ee0b657c31f955bb7b2156e" dmcf-pid="tQhljMUZw6" dmcf-ptype="general">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전닉스도 ‘메모리’ 꺾이면 끝인데…“슈퍼사이클 한참 더 간다” 월가가 베팅한 이유 09-08 다음 VM웨어·뉴타닉스 대체 겨냥한 상포…가상화·GPU 잇는 ‘AI 레디 인프라’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