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방송의 날…李 대통령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하겠다" 작성일 09-04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FgyVZv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19759e6ea9f11e032393a08d6467e551def9a17b3218fe322c5634808c4fe2" dmcf-pid="WL3aWf5T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96-pzfp7fF/20260904092637709pddk.jpg" data-org-width="640" dmcf-mid="x6TQrphD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96-pzfp7fF/20260904092637709pd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38cad402916ae9cbf3198bf221f606a3cc6faed720582a888a9a21c350613c" dmcf-pid="Yo0NY41yv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한국방송협회는 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63회 방송의 날 기념식을 열고 방송을 규제 중심에서 벗어나 국가 미래전략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b4c325462e8bef12ecaf39aa13b1ddef28d4cefef49bc6a5f1a9927de174c4" dmcf-pid="GgpjG8tWWd" dmcf-ptype="general">안형준 한국방송협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방송이 오랜 기간 쌓아올린 국민적 신뢰와 제작 역량은 세계의 주목을 받는 K-콘텐츠의 뿌리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8466746d2b4a71d92b9384db9fcd0cc1e4e96cdd462764dd8c384a56bcb6ab" dmcf-pid="HaUAH6FYve"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방송 시장은 콘텐츠에 대한 투자가 적정 수익으로 환류되고 다시 콘텐츠로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가 무너졌다"며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도 적자를 떠안아야 하는 구조적 불합리가 반복된다면 믿을 수 있는 정보와 양질의 콘텐츠, 국민의 시청권까지 모두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b54b562bbb41367de8210304fd1308339b1bb0d04f4c9f0afee24815f984478" dmcf-pid="XNucXP3GvR" dmcf-ptype="general">안 회장은 "국내 방송사업자들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송을 더 이상 강력한 규제 대상이 아닌 K-콘텐츠로 국가의 미래를 이끌 전략산업으로 인식해달라"며 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7145759a88009c4b5b1298a17dd3a7d87110e780f5b630fb8ba1a6a04ff54caf" dmcf-pid="Zj7kZQ0HhM"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은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방송인 여러분의 독창적인 기획과 끊임없는 도전이 K-콘텐츠를 세계의 중심으로 이끈 진정한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cee414819c58888160de3d7643414e114ee9c27c1ebfcbe55ad172852c7e0be" dmcf-pid="5AzE5xpXSx"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방송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모든 국민의 참여권·접근권·선택권을 보장하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며 "방송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대에 맞지 않는 각종 규제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01383605eaa32af664f1fb36c5a11c7ba520cbf7a636c3f5b4cb198fb8afa93" dmcf-pid="1TRY2kPKCQ" dmcf-ptype="general">조정식 국회의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백범 김구 선생이 염원했던 '높은 문화의 힘'은 더 이상 이상이 아닌 현실이 됐고, 이제는 그 힘을 어떻게 이어가고 키울지가 과제"라며 "국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방송이 세계를 이끄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172252a327b181ec315d3185930b0b23a66df16902cdeefa3280baf63bf85b" dmcf-pid="tyeGVEQ9yP" dmcf-ptype="general">한편 방송의 날은 1947년 9월 3일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으로부터 독자적인 호출부호인 'HL'을 확보해 방송에 관한 독립적인 주권을 회복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p> <p contents-hash="14a245c9a929289a1612429d2ce4c4ddb26f623dbfdceb206eee8865bb62cbc2" dmcf-pid="FWdHfDx2S6"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이재명 대통령 서면축사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54affa86278868969a7d27e7efeda29bd95b4e7a226451fe0e5203fb5c370ac" dmcf-pid="3YJX4wMVl8" dmcf-ptype="general"><제63회 방송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p> <p contents-hash="2539a2a3505c59d12b8c0281de478602a7a216ccfc18fc7c2cb762d697984151" dmcf-pid="0GiZ8rRfS4" dmcf-ptype="general">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안형준 한국방송협회 회장님과 방송인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contents-hash="3c4ad6f3d4b04a1deb6eaa487ce568ec15b65c34304aa295a35a63dc07661d37" dmcf-pid="pHn56me4Wf" dmcf-ptype="general">그간 방송은 가장 신뢰받는 정보의 원천이자 일상의 동반자로서 늘 국민과 함께 해왔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대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국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 왔습니다.</p> <p contents-hash="f01c4f4163404e0267668023da836e557151c8f8b7ef852ae3c975172834d846" dmcf-pid="UXL1Psd8TV" dmcf-ptype="general">오늘날에는 창의적이고 흡입력 있는 다양한 K-콘텐츠가 대한민국의 문화와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771aa329aa88eca8da5126bd2f2e4150b460025e2539082a5d7f34d607033c2" dmcf-pid="uZotQOJ6y2"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 계신 방송인 여러분의 독창적인 기획과 끊임없는 도전이 K-콘텐츠를 세계의 중심으로 이끈 진정한 원동력입니다.</p> <p contents-hash="51fd4ee933544cf53db01c7acd6be6d8a03d43f9338d68408d13b8c39de39e83" dmcf-pid="75gFxIiPy9" dmcf-ptype="general">최근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과 같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으로 방송산업은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송의 공공성과 공적 책임을 강화해야 하는 동시에 글로벌 미디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8326b2d273e0af9559c7f2b82f1d1338bb7af3639b5040da23fe8ed96caeaf7" dmcf-pid="z1a3MCnQvK" dmcf-ptype="general">정부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방송의 공공성 회복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방송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모든 국민의 참여권, 접근권, 선택권을 보장하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방송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대에 맞지 않는 각종 규제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77a89d3b182606448c65f8df02793cdb62fd58bc6f452bf412f0e4d03a704b67" dmcf-pid="qtN0RhLxTb"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제63회 방송의 날>을 축하드리며, 방송인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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