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초대형 태양광·하이브리드 ESS 통합 프로젝트 지원 작성일 09-0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N8에너지·이오스와 협력…최대 3억5000만달러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19NXDgk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63ccf9df600f609c7f083b2120365a430f7dcb20ae8f69c3dd0881da8021ac" dmcf-pid="0wXBoYcn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N8에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09-WkUXVfQ/20260904092700535wicl.jpg" data-org-width="875" dmcf-mid="FjZbgGkL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09-WkUXVfQ/20260904092700535wi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N8에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819f25f515ea903300110de5a81c1ef678e0d5f412b19d2a35d43c6e3098ae" dmcf-pid="prZbgGkLje"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들과 손잡고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하이브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복합단지를 구축한다. 구글은 확보한 전력을 데이터센터 운용에 투입할 계획이다. 리튬이온배터리 BESS와 수계아연전지 기반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를 결합한 새로운 저장시스템의 등장에 재생에너지의 고질적 한계인 발전 간헐성이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dae22afaf1f90af563807c18cccf90c879ef121aa609354c3d75c253d9786014" dmcf-pid="Um5KaHEogR" dmcf-ptype="general">4일 재생에너지 개발사 'MN8 에너지(MN8 Energy)'에 따르면 회사는 구글, 수계아연배터리 제조사 '이오스 에너지 엔터프라이즈(Eos Energy Enterprises, 이하 이오스)'와 손잡고 미국 최대 전력망인 PJM 인터커넥션(PJM Interconnection)에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공급하는 '매머드 솔라(Mammoth Solar)'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최대 3억5000만달러(약 47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p> <p contents-hash="fdd8f6f25ab23d0ba541197d04c07bd47652140ce4bded5d37fc30f0fca131fc" dmcf-pid="us19NXDgjM"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웨스트버지니아주 카나와 카운티의 폐탄광 부지를 재개발해 조성된다. 단지는 86메가와트(MW)급 유틸리티 태양광 발전소와 70MW/28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리튬이온 BESS, 10MW/100MWh 규모의 이오스 'Z3' 수계아연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로 구성된다. </p> <p contents-hash="651c5b2d52a762060dd0fb31fdcf5c271f4b9ff2cddaf071ac0797cbb82d4922" dmcf-pid="7Ot2jZwaNx" dmcf-ptype="general">사업 방식은 MN8에너지가 발전·저장 설비의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고, 이오스가 독자 개발한 Z3 LDES 시스템을 공급하는 형태다. 구글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해당 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과 용량(Capacity), 청정에너지 인증을 전량 인수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828b3d2e6a08162ed88a5a39986821f441e77442b8a520f5a1e1d1a6f7317933" dmcf-pid="zIFVA5rNcQ"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의 최대 특징은 서로 다른 배터리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ESS' 시스템의 도입이다. 이오스 Z3 배터리는 물 기반 전해액과 아연을 핵심 소재로 사용한다. 유기용매를 쓰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물을 전해질로 채택해 화재·열폭주 위험이 원천 차단되며, 원자재 매장량도 풍부해 경제성이 높다. 부피당 에너지 밀도가 낮아 전기차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고정형 대용량 전력망용으로는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97f7a05abe5a7efa253b7f16228c6f60bd960c41d66137534ae1c67a0665d910" dmcf-pid="qC3fc1mjjP" dmcf-ptype="general">수계아연배터리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12시간동안 천천히 방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는 효율이 좋지만 4시간 내에 방전이 완료된다. 이에 리튬이온 배터리가 급격한 출력 변동과 단기 피크 부하를 제어하고, 수계아연 LDES가 일몰 후 심야 시간대까지 전력을 균일하게 밀어준다면 태양광을 '기저 발전'에 준하게 사용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6bdc2ba43605cb55b71b0e2f718122ce6bf05e049bc24bb26933cfa0285beb00" dmcf-pid="Bh04ktsAN6" dmcf-ptype="general">복합단지는 단계별로 건설된다. 태양광 발전소가 오는 2028년 상업 운전에 돌입하고, 리튬이온 BESS는 2029년, 수계아연 LDES는 2030년에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ea666562ce8696fef9797a08422c0a0c95662af86de1c4aa8122687bcc9015b2" dmcf-pid="blp8EFOcN8" dmcf-ptype="general">구글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보다 깨끗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MN8에너지, 이오스와의 협력을 통해 연중무휴 가동되는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제63회 방송의 날…李 대통령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하겠다" 09-04 다음 [IFA 2026] 글로벌 1위 찍은 로보락, 유럽서 ‘집 밖’까지 넘본다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