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최대 규모 M&A 나서…허깅페이스 130억달러에 인수 합의 작성일 09-04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NfWf5T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84e1f224ab5d8e0f442328f87f58fb6da24cd7b5cd125c12d4303c6bce8526" dmcf-pid="7Mj4Y41y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96-pzfp7fF/20260904055600415xrqd.png" data-org-width="640" dmcf-mid="U6RusuSr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96-pzfp7fF/20260904055600415xrq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bb8f151d719fe545a19088ff3d816b3f7baf9bb048c97395aecf3e1129db4e" dmcf-pid="zh5r8rRfS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모델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130억달러(약 18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3일(현지시간) 체결됐으며, 엔비디아가 기업을 완전 인수한 사례 중 최대 규모다.</p> <p contents-hash="bb18258a0c78ed2c7396ecf97efebb7a3b79937043940f1cd98bd0a1f3af240a" dmcf-pid="ql1m6me4Ww" dmcf-ptype="general">시가총액 5조4000억달러(약 7300조원) 규모인 엔비디아가 AI 기술 성장 가속화와 업계 영향력 확대에 나선 행보로 풀이된다. 허깅페이스는 지난해 엔비디아의 70억달러(약 9조5000억원) 규모 투자 제안을 거절하고 독립성을 유지해왔다.</p> <p contents-hash="257722cd942d2ef964a2c08f0149c1cd2391b187da85a0b06f79271861a0fbf7" dmcf-pid="BStsPsd8TD" dmcf-ptype="general">허깅페이스는 수백만 개의 모델과 데이터 세트를 저장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며 개방형(오픈소스) AI 시스템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았다. 엔비디아는 이번 인수 목표가 오픈소스 모델 확산을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f0593fef662235b350800b6c917f9703dd0018ddead8937fa3a374bb354aed" dmcf-pid="bvFOQOJ6vE" dmcf-ptype="general">오픈AI나 앤트로픽 등이 개발하는 독점 모델과 달리 오픈소스 모델은 설계가 공개돼 있어 사용자가 직접 내려받아 맞춤 설정한 뒤 자체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90bc6d4aab142b43abd66a2d5a75de6d35ad817b4cf92a06172d11a96e368c1" dmcf-pid="KT3IxIiPlk"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클레망 들랑그 허깅페이스 최고경영자와 쥘리앵 쇼몽 최고기술책임자(CTO), 토마 울프 최고과학책임자(CSO) 등 공동창업자들이 지난 10년간 개방형 모델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들어왔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2d32195fa362e3d8b29d83b9671632196aa51f3be45a65ebfb1927769003dec" dmcf-pid="9y0CMCnQhc" dmcf-ptype="general">허깅페이스(Hugging Face)는 1800만명이 넘는 개발자·연구자·크리에이터가 이용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는 300만개 이상의 모델과 50만개 이상의 데이터 세트, 100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공유돼 있다. 20만개 이상의 기업이 이 플랫폼에서 AI를 발굴, 평가, 맞춤화, 배포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52d002e6574fdf422a20b861ab713456242e4cddb635df0782e9c4485bcc7bf" dmcf-pid="2WphRhLxyA" dmcf-ptype="general">젠슨 황 CEO는 허깅페이스가 인수 이후에도 개방형 플랫폼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발자가 원하는 모델과 프레임워크, 클라우드, 추론 서비스, 컴퓨팅 플랫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허깅페이스 이용에 엔비디아 컴퓨팅 자원이 필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1517eb3593449d70ee20d4d2095109959e01cccf7f7a60efb15f6bcee06711" dmcf-pid="VYUleloMlj" dmcf-ptype="general">그는 또 엔비디아가 그동안 허깅페이스에 오픈 모델과 데이터를 가장 많이 제공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허깅페이스에 500개 이상의 모델과 250개 이상의 공개 데이터 세트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방형 모델을 통해 스타트업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은 모든 모델을 처음부터 학습시키지 않고도 고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45bd04309acacb0145f8a56641582a146cdf546c13ec14724df900e19bd724" dmcf-pid="fl1m6me4CN"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종전 최대 인수는 2020년 네트워킹 기업 멜라녹스를 69억달러(약 9조3000억원)에 사들인 건이었다.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 인수를 2027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경쟁 규제 당국의 심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X, 8일부터 수익배분제도 전면 개편…'복붙' 콘텐츠 돈 못 번다 09-04 다음 美 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반도체·SW주가 랠리 주도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