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8일부터 수익배분제도 전면 개편…'복붙' 콘텐츠 돈 못 번다 작성일 09-04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직접 제작·해설 더한 '오리지널 콘텐츠'만 수익 인정<br>유료·조작 노출 제외…인증 이용자 홈 노출 50만 회 넘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qepiB3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ffbb60f634c3e39167e9ddfe73e73f1d9b7f76a598a4a99a11503e5bb1a7e9" dmcf-pid="05QcfDx2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NEWS1/20260904060253874kopx.jpg" data-org-width="1400" dmcf-mid="F5ghJvae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NEWS1/20260904060253874ko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1ce06feaba260b3552c748d5adfd2a80b144673244c19b0fab5addee2d33fb" dmcf-pid="p1xk4wMV1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가 오는 8일부터 창작자(크리에이터) 수익화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한다. 다른 사람이 만든 글이나 이미지·영상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일부만 수정한 이른바 '복붙'(복사·붙여넣기) 콘텐츠는 수익화 대상에서 제외한다.</p> <p contents-hash="9d1194234685e738bc8073cae3a7b20ec214b8efe5c251fac4828c1a1d6b5998" dmcf-pid="UtME8rRfGl" dmcf-ptype="general">4일 X에 따르면 기존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Creator Revenue Sharing) 프로그램은 오는 7일 종료된다. 기존 참여자는 8일부터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리워드'(Original Content Rewards)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78fbc0ea0af20d02b29ebe72b18bf90de354ec5927b99a9c8ef8c38414b19be" dmcf-pid="uFRD6me4th" dmcf-ptype="general">X는 2023년 7월부터 일정 요건을 갖춘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익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X의 유료 구독 서비스에 가입하고 최근 3개월간 500만 회 이상의 유기적 노출(organic impressions), 인증된 팔로워 500명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했다.</p> <p contents-hash="d62a1c0715cd559b3c758fb61ebc03b311930f454f1188bb3df34d62edcb04da" dmcf-pid="73ewPsd85C" dmcf-ptype="general">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수익을 인정하는 콘텐츠의 범위다.</p> <p contents-hash="fb4aa064bf0b673314d3124f14516c8ba3db9995d779fc9d600909b1d47cecd1" dmcf-pid="z0drQOJ65I" dmcf-ptype="general">X는 이용자가 직접 작성·촬영·디자인·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발생한 '유효 노출'(qualified impressions)을 기준으로 수익을 지급한다. 직접 만든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이용자가 실질적인 해설이나 분석, 관점 등을 더한 콘텐츠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인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51a1c490f4b13e6aa49ebf183aafcee1d740a1c339c7e8e15b0db2ccd80b223" dmcf-pid="qpJmxIiP1O" dmcf-ptype="general">반면 △다른 사람의 글·이미지·영상을 그대로 복사한 콘텐츠 △단어나 문구 일부만 바꾸거나 영상 속도·필터·자막 정도만 수정한 콘텐츠 △다른 제작자의 콘텐츠를 별다른 관점이나 해석 없이 모은 콘텐츠 △다른 플랫폼의 콘텐츠를 원작자가 아닌 사람이 가져와 다시 올린 콘텐츠 등은 오리지널 콘텐츠로 인정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bc96dd55c1a681fcdacb3caa71d73ec7aa4f6a6b33b58880da751048c08ebd2c" dmcf-pid="BUisMCnQ1s" dmcf-ptype="general">유효 노출 기준도 구체화했다. X의 유료 구독 이용자가 홈 타임라인에서 해당 게시물을 보고 게시물의 최소 50% 이상이 화면에 표시돼야 한다. 같은 계정이 같은 게시물을 여러 차례 본 경우에는 한 번만 인정한다.</p> <p contents-hash="2e47ed9623639362e7e79a854584eef2819d9e9c21b68703d24c2eb1680c89c4" dmcf-pid="bunORhLxGm" dmcf-ptype="general">유료 광고나 프로모션을 통해 발생한 노출과 인위적으로 생성하거나 조작한 노출도 수익 산정에서 제외한다.</p> <p contents-hash="62a62c98e4f6b729664babd8a0f266517da5732f88c58aa1bf618257218f2ed1" dmcf-pid="K3ewPsd8Xr" dmcf-ptype="general">프로그램 가입 요건도 바뀐다. 신청자는 X 프리미엄·프리미엄+·프리미엄 비즈니스 가입자여야 한다. 최근 90일간 인증 이용자로부터 홈 타임라인 노출 5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인증된 팔로워 500명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답글에서 발생한 노출은 50만 회 산정에서 제외한다.</p> <p contents-hash="8df2fd980e239f94732d3cdea9c6c5544677d200892e2ee350a8665106af07a2" dmcf-pid="90drQOJ6Gw" dmcf-ptype="general">X는 기존 수익 공유 프로그램의 인센티브 구조가 플랫폼이 추구하는 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프로그램을 개편했다.</p> <p contents-hash="ffb82969df920085fe0c1ed1f3227d5cfc39ab28f08580e0543bb8d17412c9fb" dmcf-pid="2pJmxIiPGD" dmcf-ptype="general">알레그라 자키아 X 크리에이터 담당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기존 수익 공유 프로그램의 인센티브가 플랫폼의 목표와 어긋나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창작자가 수익 극대화보다 X에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도록 새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10fdfabe812ad35e0425167088d75522f3001dc61a1d8cb58522db20f3c566" dmcf-pid="VUisMCnQYE"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FA 2026] 로봇 앞세운 中, AI 홈 구현한 韓… 유럽서 기술력 격돌 09-04 다음 엔비디아, 최대 규모 M&A 나서…허깅페이스 130억달러에 인수 합의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