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년만에 유럽 투자 재개..."아일랜드에 8.5조 투입" 작성일 07-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슬립 소재 공장 확장·신규 장비 투입, 제온6 등 핵심 제품 생산량 확대 목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nWCzUZjg"> <p contents-hash="7d7d8937b288302f82be39471a043f500390ab67c99f4be0f50d7a92436fbbee" dmcf-pid="9RwpZP4qg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인텔이 13일(현지시간) 작년 7월 이후 중단했던 유럽 지역 투자 재개를 선언했다. 아일랜드 킬데어 주 리슬립(Leixlip) 소재 공장 시설 확장을 위해 50억 유로(약 8조 5359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dbd3b965f7f32ab49ccf53dd10024ad6451d91e2012233812dee9c720879ee" dmcf-pid="2erU5Q8BNL" dmcf-ptype="general"><span>인텔은 전임 CEO인 팻 겔싱어 취임 당시인 2022년부터 '반도체종합기업(IDM) 2.0' 전략 중 하나로 독일 마그데부르크(서유럽)와 폴란드(동유럽) 지역에 대규모 공장 건립을 발표했다.</span></p> <p contents-hash="a2981c8f49f1db5868f23381c767c3851958f0401cd8081dfe4028ab4570e3e0" dmcf-pid="Vdmu1x6bgn" dmcf-ptype="general"><span>그러나 작년 3월 립부 탄 CEO 취임 이후 이런 계획을 백지화했다. 파운드리 고객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수요가 담보되지 않은 규모 확장을 중단했다. 이후 1년만에 아일랜드 리슬립 시설을 확장한다고 밝힌 것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10fabe4766f2c2a4841e73005c1feb4c5a8f3bbeb3bb039901a47bd1f238ee" dmcf-pid="fJs7tMPK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일랜드 킬데어 주 리슬립(Leixlip) 소재 인텔 반도체 생산시설 항공사진. (사진=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84852564xnix.jpg" data-org-width="640" dmcf-mid="qPlXvKqF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84852564xn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일랜드 킬데어 주 리슬립(Leixlip) 소재 인텔 반도체 생산시설 항공사진. (사진=인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acdc5752131c6da642147e3dd3f7edcf27f2c6bd346e3f09c993404a9405c2" dmcf-pid="4iOzFRQ9oJ" dmcf-ptype="general">인텔은 리슬립 소재 4/3나노급 반도체 생산시설 팹34(Fab 34)에서 P(퍼포먼스) 코어 기반 제온6 프로세서, 코어 울트라 시리즈3 프로세서에 내장되는 Xe3 GPU(4코어), E(에피션트) 코어 기반 제온6+의 베이스 타일 등을 생산중이다.</p> <p contents-hash="995540ace093e2e21ba7975d42d7ee11833deccc6ac485ff39cd24bc8d31841e" dmcf-pid="8nIq3ex2cd" dmcf-ptype="general"><span>인텔은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 제조장비 도입과 업그레이드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제온6와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캠퍼스 내 여러 생산 모듈을 하나의 고속 생산라인으로 연결하는 물류 시스템도 확장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e03f74d45cb4f7b061318f8f27915f6918944e0dce0be7556992fad2eea40d61" dmcf-pid="6LCB0dMVNe" dmcf-ptype="general"><span>나가 찬드라세카란 인텔 수석부사장 겸 최고기술·운영책임자(CTOO), 인텔 파운드리 총괄은 "이번 50억 유로 투자는 리슬립 캠퍼스의 생산능력을 극대화하고 인텔 파운드리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공급 역량을 확대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라고 밝혔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9fd14666c52600687e52720464d8e323d14effd2c97d1e3de271c56e0e7fe" dmcf-pid="PohbpJRf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제온6 6700E, 제온6 6900E, 제온6 6900P 프로세서.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84853918jozq.jpg" data-org-width="640" dmcf-mid="BvgwNHWI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84853918jo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제온6 6700E, 제온6 6900E, 제온6 6900P 프로세서.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695a36886505aa4e8cbd4a1aa18d5724072c6747eb3d7a57271d0909a6f782" dmcf-pid="QglKUie4aM"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이번 투자로 인텔 3 공정 기반 제온6·차세대 제온 프로세서 등 핵심 제품 생산량 확대를 넘어 아일랜드가 첨단 제조 생태계 중심지로 글로벌 산업에서 역할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cbc0208267ecf6b69d7e9d04dc4bf0a9d64dd737262364c1766d3ed8010afd4" dmcf-pid="xaS9und8jx" dmcf-ptype="general"><span>인텔은 이번 투자가 아일랜드 반도체 생태계 육성과 유럽의 핵심 제조거점 구축에 기여하며, 유럽연합(EU)의 기술주권 전략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첨단 프로세서의 안정적인 역내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63721b95b95b9adfb0e75a81a235b4489128ee5560806e3110c6fb981d70e558" dmcf-pid="y9LYhqu5AQ" dmcf-ptype="general"><span>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는 "인텔의 수십억 유로 규모 신규 투자는 아일랜드의 기술력과 인재, 그리고 유럽 첨단 제조 생태계에서의 위상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c9abfea10560f6f89b4f00a507356e5446a6a6eb6d021f6d84f229c9742c78" dmcf-pid="W2oGlB71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일랜드 리슬립(Leixlip) 소재 팹34. 인텔 4/3 공정을 가동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84855234hbma.jpg" data-org-width="640" dmcf-mid="bPs7tMPK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ZDNetKorea/20260714084855234hb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일랜드 리슬립(Leixlip) 소재 팹34. 인텔 4/3 공정을 가동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92caaf826864c0819860a0dff4719e5956464ea81b41767b99874dd550b84a" dmcf-pid="YVgHSbztk6" dmcf-ptype="general">인텔은 앞서 지난 4월 미국 자산운용사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넘겼던 팹34의 지분 49%를 142억 달러(약 21조 4846억원)에 되사오며 조인트벤처(JV)를 해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8b8725a2635686d0c36464270bc1ffc60d81d67f5ff77bf6546debc0a74e0ee" dmcf-pid="GfaXvKqFg8" dmcf-ptype="general"><span>인텔은 당초 아폴로가 투자한 112억 달러 원금에 더해 30억 달러(약 4조 5390억원)의 웃돈까지 얹어주며 팹34의 소유권을 되찾았다. 또 추가 시설 투자나 공정 전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의사결정 장애물도 해소했다.</span></p> <p contents-hash="415a7b723b870acaed86da3df0ba765b5c9b0e4a7beb6a4f80a312616de09a3c" dmcf-pid="H4NZT9B3g4"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LB 마운드는 빨라지고 타자들은 고전하고…평균 구속 '시속 152.4㎞' 07-14 다음 장내 미생물이 스트레스성 우울 행동 줄인다…뇌 신호 회복 원리 규명[과학을읽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