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타' 편예준, 러시아 강타자 아지조프와 격돌…화끈한 타격전 예고 작성일 07-14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4/0005571026_001_20260714052215472.jpg" alt="" /><em class="img_desc"> 로드FC 플라이급 기대주 '편스타' 편예준(19·로드FC 군산)이 러시아 강타자 수나툴로 아지조프(24·EVOLVE GYM)와 맞붙는다. / 로드FC</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로드FC 플라이급 기대주 '편스타' 편예준(19·로드FC 군산)이 러시아 강타자 수나툴로 아지조프(24·EVOLVE GYM)와 맞붙는다.<br><br>로드FC는 13일 "편예준이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8'에서 러시아의 수나툴로 아지조프와 대결한다"고 발표했다.<br><br>편예준은 화려한 타격 기술과 과감한 공격성을 앞세워 로드FC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어내는 능력은 물론, 예상 밖 타이밍에 공격을 적중시키는 센스가 강점이다. 케이지 위에서 상대를 내려다보며 도발하는 장면이 SNS에서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스타성도 갖췄다.<br><br>기세도 좋다. 편예준은 지난 5월 열린 경기에서 베테랑 유재남을 1라운드 만에 제압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아지조프전에서는 상승세를 이어 2연승에 도전한다.<br><br>상대 아지조프 역시 만만치 않은 타격가다. 정형화된 공격보다 다양한 각도와 리듬 변화를 활용하는 변칙적인 타격이 장기다. 경기 흐름을 수시로 바꾸며 상대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뛰어나 편예준에게도 쉽지 않은 승부가 될 전망이다.<br><br>두 선수 모두 공격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만큼 화끈한 타격전이 예상된다. 안전하게 운영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승부를 거는 성향이 강해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br><br>한편 '굽네 ROAD FC 078'에는 기대를 모으는 매치업이 대거 준비됐다. 양지용과 김현우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고, 신동국과 박현빈, 손진호와 김산의 맞대결도 열린다. 여기에 최승빈-미카미 다이치, 고동혁-사르도르, 최영찬-박민수, 윤민국-서동수 등 신예와 베테랑이 맞붙는 다양한 대진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이번 대회는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정식 종목 채택을 기념하는 대회로 열리는 만큼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완전히 무너져 내린 기분" 69초 TKO패→450억 받은 맥그리거 입 열었다, "UFC 계약 마지막 치를 것" 은퇴 대신 복귀 선언 07-14 다음 [사이테크+] 성간우주서 생명체 필수 '당' 분자 첫 검출…"생명 기원 단서"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