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승자가 웃었다!’ 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1R 극적 뒤집기 우승…최종일에 하림 상대 4-0 셧아웃 승리 [SS현장리뷰] 작성일 07-13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428_001_20260713192615046.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포츠서울 | 광명=김용일 기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우리금융캐피탈이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맹렬한 기세로 선두를 달리던 하림을 완파,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프로당구 PBA팀리그 1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해냈다.</span><br><br>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최종일에 하림과 겨뤄 세트스코어 4-0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br><br>전날까지 2위였던 우리금융캐피탈은 승점 20(7승2패) 고지를 밟으면서 승점 획득에 실패한 하림(7승2패·승점 18)을 따돌리고 극적으로 챔피언에 올랐다.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428_002_20260713192615088.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왼쪽), 장가연.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428_003_20260713192615121.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엄상필(왼쪽) 다비드 사파타.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지난 2024~2025시즌 준우승과 2025~2026시즌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새 시즌 첫 라운드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날아올랐다. 반면 지난시즌 창단해 8위에 머문 하림은 고난의 시간을 견뎌낸 뒤 이번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창단 첫 라운드 우승에 도전했으나 최종일에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428_004_20260713192615156.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 박정현.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428_005_20260713192615189.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 김준태.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결승전’으로 불린 한판 대결이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승점 1이 뒤졌지만 최소 풀세트 승리 이상을 해내면 뒤집기가 가능했다. 7승2패, 승점 19로 동률을 기록했을 경우 세트득실률을 따지는 데 우리금융캐피탈이 1.375여서 1.308의 하림에 앞서서다. </span><br><br>그러나 우리금융캐피탈은 경기를 지배하며 우승에 골인했다. 1세트(남자복식)에 강민구와 엄상필이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상 베트남)을 상대로 7이닝에 11-9로 이기며 기선제압했다. 2세트(여자복식)에서는 스롱 피아비와 장가연이 정교한 옆돌리기를 앞세워 박정현, 김상아를 11이닝 승부 끝에 9-3으로 제압했다.<br><br>3세트(남자단식)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다비드 사파타가 김준태와 겨뤄 초반부터 앞돌리기 대회전, 원뱅크걸어치기 등을 앞세워 4이닝까지 7-2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5이닝에 연속 4점을 기록하면서 11-2로 승기를 굳혔다. 표정이 굳은 김준태는 샷 실수가 지속했다. 결국 사파타가 6이닝에 남은 4점을 몰아치며 15-2로 마무리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4세트(혼합복식)에서 이상대와 김민영이 임완섭, 정보윤과 맞대결해 3이닝 만에 9-2 승리하며 경기를 끝냈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편스타’ 편예준, 러시아 타격가와 8월 29일 로드FC서 대결 07-13 다음 노벨상에 한 걸음 더...김빛내리 단장 “연구자는 계속 연구할 뿐”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