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타’ 편예준, 러시아 타격가와 8월 29일 로드FC서 대결 작성일 07-13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13/0001125944_001_20260713193512054.jpg" alt="" /><em class="img_desc">로드FC</em></span><br><br>‘ROAD FC 078’에서 화려한 타격 대결이 예상된다.<br><br>로드FC 파이터 ‘편스타’ 편예준(19, 로드FC 군산)의 다음 경기가 확정이 됐다.<br><br>편예준은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8’에서 러시아의 수나툴로 아지조프(24, EVOLVE GYM)와 맞대결을 펼친다.<br><br>로드FC 플라이급의 스타 파이터 편예준은 화려한 타격 기술과 과감한 공격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은 뒤 공격하는 것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타격을 적중시키는 능력이 돋보인다. 케이지 위에 올라가 상대를 내려다보며 도발하는 장면이 SNS에서 수천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스타성도 뛰어나다.<br><br>편예준은 지난 5월, 베테랑 유재남(39, 로드FC 태장)을 1라운드에 꺾었다. 이번에 러시아의 아지조프와 대결, 2연승을 노린다.<br><br>아지조프는 상대가 공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변칙적인 타격을 구사한다는 것이 편예쭌과 비슷하다. 정석적인 움직임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각도와 타이밍에서 공격을 시도해 경기를 보는 재미가 뛰어난 선수다. 일정한 리듬으로 싸우기보다 경기 도중 흐름을 수시로 바꾸며 상대의 타이밍을 빼앗는 데 능하다. 어느 방향에서 공격이 들어올지 쉽게 예측하기 어려워 편예준에게도 까다로운 상대가 될 전망이다.<br><br>비슷한 장점을 지닌 선수들이 만나는 만큼 이번 경기는 치열한 수 싸움과 화려한 타격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 모두 안전한 경기 운영보다는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는 스타일이어서 경기 시작부터 빠른 흐름이 예상된다.<br><br>편예준과 아지조프의 대결 외에 굽네 ROAD FC 078은 베테랑들과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기대를 모으는 경기들이 많다. ‘제주짱’ 양지용(30, 제주 팀더킹)과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 팀피니쉬)의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 ‘소방과 파이터’ 신동국(45, 로드FC 충주)과 ‘The Prime’ 박현빈(24, SSMA상승도장)의 대결, ‘주짓수 스페셜 리스트’ 손진호(42, 송탄MMA)와 ‘꽃미남 파이터’ 김산(25, 최정규MMA)의 경기도 주목받고 있다.<br><br>또 최승빈(19, 로드FC 화성향남)과 미카미 다이치(30, EXFIGHT), 고동혁(29, 스트롱MMA)과 사르도르(21, 로드FC 볼트짐), 최영찬(22, 로드FC 군산)과 박민수(35, 로드FC 영주), 윤민국(21, 병점MMA)과 서동수(36, 팀피니쉬) 등 격투기 팬들이 기대하는 매치도 즐비하다.<br><br>굽네 ROAD FC 078은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대회로 열리는 만큼 이전 대회와는 다른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br><br><b>굽네 ROAD FC 078 2부 / 8월 29일(토) 서울 장충체육관</b><br><br>[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양지용 VS 김현우]<br><br>[플라이급 편예준 VS 수나툴로 아지조프]<br><br>[라이트급 신동국 VS 박현빈]<br><br>[굽네 ROAD FC 078 1부 / 8월 29일(토) 서울 장충체육관]<br><br>[라이트급 손진호 VS 김산]<br><br>[-87kg 계약체중 최승빈 VS 미카미 다이치]<br><br>[플라이급 고동혁 VS 사르도르]<br><br>[밴텀급 최영찬 VS 박민수]<br><br>[밴텀급 윤민국 VS 서동수]<br><br>[-63kg 계약체중 김영우 VS 박재성]<br><br>[아톰급 정민지 VS 와다 세리나]<br><br>[-67kg 계약체중 천승무 VS 양지호]<br><br>[스트로급 김단비 VS 이은정]<br><br>[-60kg 계약체중 이준호 VS 정해완]<br><br>[플라이급 배성진 VS 최강민]<br><br>(주)로드 홍보팀<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AI 카나나, 中 천안문·위구르 질문에 "답변할 수 없다"…왜? 07-13 다음 ‘최후 승자가 웃었다!’ 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1R 극적 뒤집기 우승…최종일에 하림 상대 4-0 셧아웃 승리 [SS현장리뷰]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