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번엔 무신사, 컬래버 성지 된 배그 작성일 07-1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그 기반 무신사·999휴머니티와 협업<br>스킨부터 실물 의류, 오프라인 행사까지<br>게임·패션업계 ‘큰 손’ 젠지 세대 정조준<br>이종 업종 간 ‘컬래버 전략’ 업계 트렌드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6zy7pX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16e0e45d2cd8f84c74ed300b5f42ddc06480ba20bb5f2b7c46f7701607c3e7" dmcf-pid="VtPqWzUZ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펍지: 배틀그라운드. 사진 제공=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seouleconomy/20260713172154611ixtt.png" data-org-width="1200" dmcf-mid="BgcwRDcn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seouleconomy/20260713172154611ix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펍지: 배틀그라운드. 사진 제공=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67654328213bbbf1a48676dfb15696a9a867f9a78f5ec5f24f8862ffe5c12c" dmcf-pid="fFQBYqu5TG" dmcf-ptype="general"><span stockcode="259960">크래프톤(259960)</span>이 무신사·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999휴머니티와 손잡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게임 아이템과 실물 의류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업권 경계를 허문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내년 원작 출시 10주년을 맞는 PUBG 지식재산권(IP)의 가치를 강화하는 한편 신규 게임 유저들을 발굴·유인하기 위한 전략이다.</p> <p contents-hash="770cacfa93bec9ef759675d4da80c7fbab6409b232a5e72e5848319c937f5ff9" dmcf-pid="43xbGB71lY" dmcf-ptype="general">13일 정보통신(IT) 및 패션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의류 플랫폼 무신사,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999휴머니티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우선 <span>‘배그 모바일’ 게임 내에는 999휴머니티의 제품을 본뜬 의상 스킨과 무신사 상호가 등장하는 인게임 콘텐츠가 출시된다. 이와 동시에 배그에서 영감을 받은 실물 의류가 제작돼 무신사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9b0b9bcfe4466f32812c9610eacd682dc68b1dd488640d9a9e48b7e3be1073" dmcf-pid="80MKHbzt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신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seouleconomy/20260713172156023ipxo.png" data-org-width="800" dmcf-mid="bLR9XKqF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seouleconomy/20260713172156023ipx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신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1f0d3268c8629ba73c5e38bac96c1b4864e0ea91a87fc51cc134c3da3ebd76" dmcf-pid="61UGEYTsvy" dmcf-ptype="general"><span> </span></p> <p contents-hash="ffedc3f3cf16bbac2bdc724e69634a5356ee9f4bb272c73d6a81e1a525d0aba4" dmcf-pid="PtuHDGyOWT" dmcf-ptype="general"><span></span>다시 말해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게임 속 의상으로 구현하는 동시에 게임 IP를 다시 실물 상품으로 옮기는 양방향 협업이다. 이용자는 게임과 현실에서 같은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고, 크래프톤과 무신사는 서로의 고객층에 자사 콘텐츠와 상품을 노출할 수 있다. <span>기업 3곳 모두 서울 성수동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향후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span></p> <p contents-hash="0c92d7da04e9dfc55590c3f7eb1b26d9ba9641944666942c2b2ac8cbe0d7aaeb" dmcf-pid="QF7XwHWIyv"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의 주요 타깃은 양사의 핵심 고객층이 겹치는 20·30대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토어의 20·30대 고객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입점 브랜드 간 협업 컬렉션 발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기존 이용자의 참여를 끌어내는 동시에 패션에 관심이 높은 신규 고객에게 배틀그라운드 IP를 알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0fa0926bdb10af7858e2259ada4dbb0c8319d467362e5d88e9379177c38a8b" dmcf-pid="x3zZrXYC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티니핑 협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seouleconomy/20260713172157364umjg.png" data-org-width="860" dmcf-mid="KwEibJRf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seouleconomy/20260713172157364umj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티니핑 협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bad44351508c77e1647b097e05b495d63a8b36b49f0017be79a86d520831be" dmcf-pid="yaEibJRfSl" dmcf-ptype="general">게임업계에서 크래프톤은 가장 활발한 컬래버레이션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앞서 배그는 기아·맥라렌·부가티 등 글로벌 모빌리티 브랜드는 물론, 에스파·뉴진스·지드래곤 등 정상급 아티스트, 손흥민·네이마르 등 스포츠 스타와 협업을 진행했다. 티니핑, 나루토, 블루 록 등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와의 IP 융합도 꾸준히 이어왔다.</p> <p contents-hash="5b7e6238d5508a1122dac5e062ac700eb91822fa34853195a7478be076e34c0a" dmcf-pid="WNDnKie4hh" dmcf-ptype="general">이에 협업 콘텐츠는 단순한 화제몰이를 넘어 반복적으로 수익을 내는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올 1분기 PUBG IP 프랜차이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 늘어 처음으로 분기 1조 원을 넘어섰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펍지 IP의 컬래버레이션은 이용자에게 지속적인 참여 계기를 제공하며 하나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장기 전략”이라며 “협업 영역을 넓혀 화제성과 트래픽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ce2f6d4c1f6e752e915883843a0838269a35f9f585a1a178466b06436814b8" dmcf-pid="YjwL9nd8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기아차 협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seouleconomy/20260713172158726wzmd.png" data-org-width="860" dmcf-mid="9RsafgnQ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seouleconomy/20260713172158726wzm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기아차 협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3855ac2303ec2104d1fbcf86bcf8f8fa0491898830160bd8133fa709a3d05a" dmcf-pid="GAro2LJ6SI" dmcf-ptype="general">한편 크래프톤을 필두로 게임업계에서는 이 같은 이종 협업이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국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쿠키런 로컬 어드벤처’ 캠페인을 작년과 재작년 진행했다. 넷마블은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6’를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시즌 2’와 연계하는 협업을 시도하기도 했다. 글로벌 게임사 중에서는 ‘원신’의 개발사 호요버스가 삼성전자 갤럭시를 비롯해 맘스터치·메가커피·박카스 등 업권 구분 없는 공동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ddd0e50d14651e657671972e81f6d2139fdd4d96159e67f697753a817bf31e3" dmcf-pid="HcmgVoiPCO" dmcf-ptype="general">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컬래버레이션 전략은 기존 이용자의 로열티를 높이는 동시에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기성 IP에 신규 유저가 유입되도록 돕는 재환기 효과가 있다”며 “한국 게임 시장에서도 ‘포켓몬스터’와 같은 글로벌 장수 IP가 탄생하려면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의 시도가 지속돼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b8a635bae9e7faf1849446b464df565bc5287288954ad9b0c8316e92c890e82a" dmcf-pid="XksafgnQTs"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무선국 준공검사 이통사에 이양…"무선국 안정화 판단...수수료·행정 완화 추진" 07-13 다음 AI로 법령 읽고, 글로벌 동향 분석...‘딱딱한’ 공직 바꾸는젊은 공무원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