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 첫 단체전 역사 쓴 미래에셋증권…남녀 동반 우승 ‘새 이정표’ 작성일 07-13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인전까지 휩쓸며 금빛 질주…박강현 정상 포함 메달 6개 수확<br>조직력·선수층 모두 증명…국내 최강 탁구단 존재감 과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403_001_20260713165420533.jpg" alt="" /><em class="img_desc">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에서 남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제공 | 미래에셋증권</em></span><br>[스포츠서울 | 김석재기자] 프로탁구리그 최초로 도입된 단체전에서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단체전 정상은 물론 개인전까지 휩쓸며 대회 최다 수준인 메달 6개를 수확, 국내 최강 팀다운 저력을 입증했다.<br><br>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에서 남녀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KTTP 프로탁구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이 신설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미래에셋증권은 남녀 선수단 모두 안정적인 전력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초대 단체전 챔피언에 오르며 프로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403_002_20260713165420577.jpg" alt="" /><em class="img_desc">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에서 남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제공 | 미래에셋증권</em></span><br>개인전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박강현은 남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탁구리그 개인전 첫 정상에 올랐고, 백동훈은 3위에 입상했다. 여자부에서는 윤효빈과 이다은이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단체전 우승 2개와 개인전 메달 4개를 더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사실상 지배했다.<br><br>이번 성과는 특정 스타 선수의 활약에 의존하기보다 두터운 선수층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끈끈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남녀 선수단이 모두 정상에 오른 것은 팀 전체 경쟁력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준 장면이기도 하다.<br><br>이정춘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감독은 “프로탁구 최초 단체전을 위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오랜 기간 함께 준비했다”며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br><br>프로탁구 첫 단체전의 주인공이 된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남은 시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국내 탁구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wawakim@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신임 도지사 초청 시군체육회장 교례회 성료 07-13 다음 전국 최대 승마축제 성료…경기도 대표 가린 7일간의 열전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