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승마축제 성료…경기도 대표 가린 7일간의 열전 작성일 07-13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70여마리 경기마·900여명 참가…올해 국내 승마대회 최대 규모 기록<br>전국체전 도대표 선발 완료…GEF 승마단 선수들 장애물 종목서 두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13/0000115062_001_20260713165509953.jp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GEF승마단과 김의종 경기도승마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승마협회 제공</em></span> <br> 전국 정상급 승마인들이 전북 장수에 모여 7일간 펼친 열전 끝에 경기도 대표가 가려졌다. <br> <br>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 차세대 스타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승마의 미래를 밝게 했다. <br> <br> 경기도승마협회는 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장수승마장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선수 선발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br> <br>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70여 마리의 경기마와 900여명의 선수, 지도자, 학부모가 참가해 올해 국내 승마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총상금 5천600만원이 걸린 가운데 마장마술과 장애물경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수준 높은 경기력과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br> <br> 8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박서영 대한승마협회장, 최훈식 장수군수, 김의종 경기도승마협회장 등 승마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br> <br> 이번 대회에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선수 선발도 함께 이뤄졌다. 마장마술 2명, 표준장애물 3명, 대장애물 3명의 대표 선수가 확정됐으며, 특히 장애물 종목에서는 경기도승마협회 산하 GEF승마단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br> <br> 대장애물 145클래스의 이기주(수성고부설방송통신고), 120클래스의 박상철(GEF승마단), 표준장애물 130클래스의 신승윤(한국체대·GEF승마단)이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GEF승마단은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경기도 승마의 주축 전력임을 입증했다. <br> <br> 마장마술에서는 전국체전 S1클래스의 최경민과 유소년 국가대표급 기대주 나원제가 안정적인 연기와 기술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br> <br> 김의종 경기도승마협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며 “경기도 승마와 한국 승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 <br>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경기도 대표선수들은 10월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의 명예를 걸고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탁구 첫 단체전 역사 쓴 미래에셋증권…남녀 동반 우승 ‘새 이정표’ 07-13 다음 "모두의 AI, 보안 이슈는?" 李 지적에 "에이전트별 보안 장치 필수"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