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보안 이슈는?" 李 지적에 "에이전트별 보안 장치 필수" 작성일 07-1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재정전략회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8SU4aLx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465b146fde984c6c1c164063497f14be2c28ea9eef9d55a4745a48a4cc2337" dmcf-pid="HKs1bJRf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moneytoday/20260713163749302gjbz.jpg" data-org-width="1200" dmcf-mid="fvRwy7pX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moneytoday/20260713163749302gj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b682d1008ce4234ac9d8e81abee00df65ce6fa7ed335e9389c6525df034956" dmcf-pid="X9OtKie4tW" dmcf-ptype="general"><br>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올해 안에 (전 국민이) 범용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와 공공 AI 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AI 사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우려에 대해서는 "에이전트 용도별 보안 장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2217a2fedbe7a657f263e6f9919a2efce1780cc2a1bf0815e99964ebd3da040" dmcf-pid="Z2IF9nd8Xy"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한글 창조 이래 600년이 지난 지금 AI가 한글과 같이 누구나 익혀야 할 필수 역량이 됐다"며 "그런데 국민 3명 중 1명은 아직도 AI를 접하지 못하고 AI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했다. 또 "AI를 사용하는 많은 분이 주로 외산 AI의 무료 버전을 사용하는 게 현실"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d1256f7cd8c8580e843393a5d3e5be1ae21e0c6df81217a0cff1a446a73e2355" dmcf-pid="5VC32LJ6ZT" dmcf-ptype="general">이어 "다만 대한민국도 우리 AI가 필요하고 우리 AI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무료 외산 AI는 사용량 제한이 있을 뿐 아니라 고성능의 유료 AI와 무료 AI 간 결괏값 차이가 매우 크고, 이로 인한 격차가 클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최근 미국과 중국이 자국 AI 서비스를 제한한 사례를 들며 "자국의 독자적인 AI 서비스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e64aa7c3b045871e13f5d350e72c266cad6f5e19490cd9293327ea592363386" dmcf-pid="1fh0VoiPZ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 국민이 한글, 산수처럼 AI를 익히고 계산기처럼 쉽고 부담 없이 AI를 활용해야 한다"며 "이것이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모두의 AI 철학"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17c8ff2ebcf6fcad09d510549a308ddcbbc2966661bc1a9ad8ee22bf8891453" dmcf-pid="t4lpfgnQ1S"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13일) 사업 공고를 시작했고 올해 안에 범용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와 공공 AI 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9d4c8bb0872098ac298d1621f757022258747b283686e210c64ae12bd384460" dmcf-pid="F8SU4aLxXl"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했다. 배 부총리는 "2026년도에는 우리 독자적인 AI 모델을 기반으로 챗GPT,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를 만들어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이용량 제약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4b80a72ce8e945c9a13b12511a73f45c0730294c285fdc36b55338e8e71c154" dmcf-pid="36vu8NoM5h" dmcf-ptype="general">또 "거기에 더해 청년 관련 프로그램이나 복지 지원금 등 공공 서비스를 AI 에이전트가 직접 찾아주고 알려주고 신청까지 해주는 공공 AI 에이전트를 함께 제공할 것"이라며 "행정안전부가 제공 중인 서비스와 연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2fc4867b492aad76afa9213faf86e1dd8dbf268def57b058990c457debde60e" dmcf-pid="0PT76jgRZC" dmcf-ptype="general">아울러 9월부터 '국민 AI 서비스 혁신 추진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범부처 공공 서비스를 AI 에이전트화해 모두의 AI에 연동, 국민이 손쉽게 공공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2027년 이후에는 AI가 자산 관리 학습 코칭, 주거 계획, 노후 설계까지 찾아서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고도화한다.</p> <p contents-hash="2a346bc3b42e28a23171047b9cb64b24725528b7328a388917f3ad3358d5cf89" dmcf-pid="pQyzPAaeHI"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어 "국민은 단순 AI 소비자가 아닌 생산 주체로서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도 참여하게 될 것" 이라며 "창출 가치에 대한 보상은 토큰 형태로 지급해 소비에 재투자되는 자생적인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d6b44ee58782409c30f37bcbed5b139e96d500c10e114fc0ddc7303c00b38fa" dmcf-pid="UxWqQcNdtO"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전 국민 AI 서비스가 촉발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개인 사용 내역이 국가가 관리하는 AI에 기록된다는 의미인데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201fce083aeab1acf55e511c1b3d2203bf07bbd09cfac875de6c6f113d7106b6" dmcf-pid="uMYBxkjJ5s" dmcf-ptype="general">이에 배 부총리는 "각 AI 에이전트별 용도에 맞춘 보안 장치를 만들어 줘야 할 필요가 있다"며 "개인이 사용하는 에이전트의 경우 (사용에 필요한) 일부 데이터는 범용성으로 허용하되 절대 공유할 수 없는 데이터는 (구분해서) 설정해야 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099d0387ebc910cba117f3a4a9b984c374a4200b5af6fcf3f517ec91b9d6da1" dmcf-pid="7RGbMEAi1m"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 최대 승마축제 성료…경기도 대표 가린 7일간의 열전 07-13 다음 중국 큰손 품은 위메이드…대륙 게임 시장 점령 나선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