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8차 동메달… 올해 4연속 입상 작성일 07-13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13/0005706766_001_20260713160914918.jpg" alt="" /><em class="img_desc"> 샤모니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에서 경기를 치르는 서채현.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8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span><br><br>서채현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대회 여자 리드 종목 결승에서 47+ 홀드를 기록, 애니 샌더스(미국·52+), 알렉산드라 토트코바(불가리아·48)에 이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따냈다. 결승에서 서채현은 에린 맥니스(영국)와 같은 기록을 작성했지만, 준결승에서 51+ 홀드를 기록, 전체 1위로 올랐던 덕에 해당 성적에 따른 ‘카운트 백’이 매겨지면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스포츠클라이밍 리드 종목은 정해진 시간 안에 누가 더 높이 올라가는지 겨룬다. 서채현은 올 시즌 네차례 열린 월드 클라이밍 리드 종목에서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앞서 중국 우장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체코 프라하 대회 은메달,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회 동메달 등을 기록했다.<br><br>한편 남자부 리드에서는 이도현이 결승에서 36+ 홀드를 기록, 최종 4위에 올랐다. 스포츠클라이밍 <span style="white-space: normal">국가대표팀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슬로베니아 코페르에서 열리는 2026 코페르 월드클라이밍 시리즈(리드)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구이양에서 개최되는 2026 구이양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스피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2026 충칭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스피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패소’ 악재 만난 코오롱티슈진 ‘이규호’, TG-C 3상으로 역전할까 07-13 다음 'UFC복귀 TKO패' 논란 맥그리거, "사전 부상 아냐"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