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후벼파기] 넷마블, 서브컬처 확장서 ‘절반의 성공’ 작성일 07-1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br>치열한 신작 경쟁서 생존…초반 매출 안정적<br>사업 전략 시험대였는데…검증 결과는 ‘글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K0Hbzt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192644c4a1aabe86857f8821d99df04d6aabe9d416fb24c89d7368225eb3d7" dmcf-pid="ur9pXKqF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몬길 공식 이미지. 넷마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dt/20260713154129315iqyx.jpg" data-org-width="640" dmcf-mid="pn75Tu0H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dt/20260713154129315iq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몬길 공식 이미지. 넷마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4e5e4c90ce2d9e7daaca9a19a754cffe5d0fa3652c061761160a339db4111f" dmcf-pid="7m2UZ9B3lO" dmcf-ptype="general"><br><span>넷마블은 올 상반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칠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 다이브’(몬길)로 글로벌 진출 및 장르 다각화에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지만, 두 게임이 기대만큼 조명받지 못해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span></p> <p contents-hash="142479311a3ed3037f615610bb5acaed7894207c33382e6f2f809ff214ae3e24" dmcf-pid="zsVu52b0ls" dmcf-ptype="general">1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두 게임이 수익 창출에 성공했지만, 시장 및 내부 기대에 미치지 못해 회사의 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span></span></p> <p contents-hash="b7fbb0d9df41ed92d90c15315f830d6f877dc10959026d9b6ca9ecb2340c4965" dmcf-pid="qOf71VKpCm" dmcf-ptype="general"><span>칠대죄 오리진</span><span>은 출시 초반인 지난 3월 원작 팬덤이 이미 형성돼 있는 일본, 미국, 프랑스 등에서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에는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에 힘입어 스팀 매출 순위 일본 1위, 프랑스 5위 등을 기록했다. </span><span>몬길 역시 지난 4월 출시 이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5위를 기록했다.</span></p> <p contents-hash="547b66a75f64db72e277853c0f579f52bf76b968d34c4c7dd3cc216ca6978a91" dmcf-pid="BI4ztf9UCr" dmcf-ptype="general">신작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운데 이 같은 성과는 의미가 크다. <span>중국과 일본 등의 여러 개발사가 서브컬처 장르의 신작을 쏟아내는 상황에서 넷마블만의 콘텐츠 차별화가 통했다는 평가다.</span></p> <p contents-hash="8e14a97e81834b5c0eab90c496a01b6b03dd8bd0cd119ea2bdd778d87796c5ea" dmcf-pid="bQWOcySrlw" dmcf-ptype="general">원작 IP 기반의 장르 및 플랫폼 확장을 추구하고 있는 넷마블은 칠대죄 오리진을 회사의 사업 전략을 검증하는 시험대로 삼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일곱 개의 대죄 등 원작 IP 기반의 신작을 출시하고 있는데, 콘솔 게임 이용자가 관심을 보여야 회사가 추구하는 전략이 성공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8b353e1f30a9d492ae42cf44385985241ed39bca0e5c5c464e57f5fccd00bdd" dmcf-pid="KxYIkWvmvD" dmcf-ptype="general">칠대죄 오리진은 원작 팬덤이 콘솔 시장에도 존재함을 입증했지만,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를 선호하는 이들로부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실제로 이 게임의 스팀 평가는 ‘복합적’으로, 플레이한 이용자의 절반 가량이 쓴소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4ba8ac2449fec8ddf9c08cdfa3698cd85607432434fd111a609938cb330f67bf" dmcf-pid="9MGCEYTsyE" dmcf-ptype="general"><span>몬길은 서브컬처 장르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검증하는 시험대였다. </span>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span>몬길은 글로벌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게임이었다. 넷마블은 국내 시장에서는 인기를 끌었지만, 글로벌에서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원작의 아픔을 이번에 털어내고자 했다.</span></p> <p contents-hash="8e0e286587056adb516ade40bc2458b568aba307718628e9ceb0eee9fe8ff682" dmcf-pid="2RHhDGyOlk"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넷마블은 <span>‘짧은 플레이타임’과 이용자 친화적인 수익모델(BM) 등을 강조하며 ‘가볍게 즐기는 게임’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를 유입시키고 몬길 IP를 글로벌 </span><span>프랜차이즈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span></p> <p contents-hash="bf42208def8dd5377a357c7945766d7aa4261010f6ae9e11012bbdd971c84742" dmcf-pid="VeXlwHWITc" dmcf-ptype="general">하지만 몬길은 국내와는 달리 글로벌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같은 달 출시된 중국의 서브컬처 신작 ‘이환’이 미국·일본에서 인기를 누리며 두 지역의 매출 비중이 높은 것과 대비된다.</p> <p contents-hash="2c129b1b613e27e2ffead578131854b7f40552ac95775f8f5d8cb4982350aee8" dmcf-pid="fdZSrXYCvA"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올해에만 서브컬처 신작 3종을 선보일 만큼, 이 장르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 <span>올 하반기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을 통해 확보한 장르 이해도와 서비스 노하우를 회사 DNA로 이식하고 ‘완전한 성공’을 일궈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span></p> <p contents-hash="edcf5d240fda9149bd666f34c8d1d941956f938e0d5a5311555d678419efe470" dmcf-pid="4J5vmZGhSj"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3사 상대 또 다른 '5G 품질 소송', 3년 3개월 만에 재개 07-13 다음 춘천 세계태권도축제 시범경연·격파대회 성료…용인대 우승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