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커브 양궁, 남녀 단체전 동시 우승... 남자 대표팀은 3대회 연속 우승 작성일 07-13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대표팀, 단체전 3개 대회 연속 우승 성공<br>개인전에서는 김제덕과 오예진이 각각 동메달 수상<br>컴파운드 종목에서도 동메달 수상 성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7/13/0000941939_001_2026071314081403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남녀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각각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양궁협회 SNS 캡처</em></span><br><br>한국 남녀 리커브 양궁이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을 동시에 석권했다.<br><br>김우진(34·청주시청)과 김제덕(22·예천군청), 이우석(29·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5-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자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차 대회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3차 대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강채영(30·현대모비스)과 이윤지(25·현대모비스), 오예진(23·광주은행)으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도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5-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여자 대표팀의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이다. 앞서 2차, 3차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개인전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김제덕이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에게 4-6으로 패했지만, 3위 결정전에서 레온 체벨라(독일)를 6-2로 꺾고 동메달을 가져왔다. 여자 개인전에서도 오예진이 동메달을 따냈다. 오예진은 준결승에서 마리에 호라치코바(체코)에게 4-6으로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 키르티(인도)에게 7-1로 이겼다.<br><br>한편, 김우진과 오예진이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스페인에 3-5로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또 컴파운드 대표팀은 박예린(20·한국체대), 박정윤(29·창원시청), 강연서(15·부천G-스포츠)로 구성된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귀포예술의전당서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07-13 다음 ‘최강’ 한국 양궁, 월드컵 4차 리커브 남녀 단체 정상···AG 앞둔 모의고사 종합 1위 ‘자신감’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