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국 양궁, 월드컵 4차 리커브 남녀 단체 정상···AG 앞둔 모의고사 종합 1위 ‘자신감’ 작성일 07-13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13/0001125865_001_2026071314111380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12일 월드컵 4차대회 리커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세계양궁연맹 제공</em></span><br><br>한국 남녀 리커브 양궁이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을 석권했다.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에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br><br>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물리쳤다.<br><br>남자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차 대회와 3차 튀르키예 안탈리아 대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도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5-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br><br>여자 대표팀의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이다. 앞서 2차, 3차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이 준결승에서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에게 4-6으로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 레온 체벨라(독일)를 6-2로 꺾어 동메달을 땄다.<br><br>여자 개인전에서도 오예진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오예진은 준결승에서 마리에 호라치코바(체코)에게 4-6으로 패했으며 3위 결정전에서 키르티(인도)에게 7-1로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13/0001125865_002_2026071314111390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월드컵 4차 대회 리커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세계양궁연맹 제공</em></span><br><br>한국은 김우진과 오예진이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스페인에 3-5로 패해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br><br>컴파운드 대표팀은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 획득한 동메달 하나로 대회를 마쳤다.<br><br>이번 대회를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로 마무리한 대표팀은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남녀 리커브 단체전는 동반 우승을 이뤄내 세계 정상급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대한양궁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경기력과 전력을 바탕으로 아시안 게임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pan><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한국 리커브 양궁, 남녀 단체전 동시 우승... 남자 대표팀은 3대회 연속 우승 07-13 다음 [컬처&레저] 지름 4.5cm의 과녁, '불을 맞혀라"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