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13일 개회식 시작으로 6일간 열전 돌입 작성일 07-1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br>13일 전북 임실서 개막<br>전국 251개 팀, 1970명 참가<br>2027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 겸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364_001_20260713141416617.jpg" alt="" /><em class="img_desc">13일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종합사격장 결선경기장에서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span style="white-space: normal">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개회식이 13일 오전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종합사격장 결선경기장에서 열렸다. 오는 18일까지 6일간의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했다.</span><br><br>이 대회는 1972년 제1회 문교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로 출발해, 1982년 체육부장관기로 명칭이 바뀐 데 이어 2008년부터 현재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로 이어져 오고 있다.<br><br>반세기가 넘는 역사 속에 수많은 학생 선수들을 길러낸 이 대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심판 등 임원단 대부분이 과거 이 대회 출신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새롭다.<br><br>대한사격연맹과 전북특별자치도사격연맹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51개 팀, 1970명의 초·중·고·대학생 선수단이 참가했다.<br><br>지난해에 비해 20여개 팀, 270여명이 늘어난 규모이며, 대회 일정 또한 5일에서 6일로 확대돼 학생사격의 저변이 해마다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364_002_20260713141416644.jpg" alt="" /><em class="img_desc">13일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종합사격장 결선경기장에서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13일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진행된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대회사, 환영사, 축사, 개회선언, 선수·심판 선서, 폐식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br><br>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젊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미래 대한민국 사격의 동량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대회 준비에 힘써온 전북특별자치도사격연맹과 임실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br><br>개회식에는 박현숙 임실부군수,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취임 후 처음으로 대회를 준비한 조용현 전북특별자치도사격연맹 회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한편 이번 대회를 마친 뒤 오는 19일부터는 ‘제50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으로, 전북 임실군이 연이은 전국 규모 학생사격대회 개최로 활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raining99@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컬처&레저] 지름 4.5cm의 과녁, '불을 맞혀라" 07-13 다음 호남 반도체에 또 목소리 낸 삼성 노조…“노란봉투법 따라 교섭하자”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