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美日 통산 350홈런…마쓰이 이어 두 번째 작성일 07-13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13/0003987285_001_20260713112411929.jpg" alt="" /><em class="img_desc">오타니 쇼헤이. AFP연합뉴스</em></span><br>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무릎 부상에도 미·일 통산 350호 아치를 쏘아 올렸다. 은퇴한 마쓰이 히데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br><br>오타니는 13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MLB(미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2호 홈런이자 미·일 통산 350번째 홈런이다.<br><br>지난 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MLB 통산 300홈런 이정표를 세운 오타니는 4경기 만에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오타니는 NPB(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5년간 홈런 48개를 기록했고, MLB에서 홈런 302개를 쏘아 올렸다.<br><br>오타니는 이날 선제 홈런을 비롯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경기는 애리조나의 5대3 승리로 끝나며, 다저스는 3연패로 전반기를 마감했다.<br><br>오타니는 올해도 투타를 겸업하면서 전반기에 투수로 14경기에 등판해 85와 3분의 2이닝을 소화하며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다. 타자로는 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3, 22홈런 58타점 6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52를 작성했다.<br><br>이러한 활약 속에 오타니는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양대 리그를 통틀어 최다 득표를 차지했지만, 왼쪽 무릎 통증 때문에 올스타전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오타니는 이날 무릎에 찬 물을 빼는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림 박정현과 우리금융 스롱의 정면대결…팀리그 우승 둘 승패에 달렸다 07-13 다음 권순우, 12일 국군체육부대 전역...당진시청 입단, 22일 미국 출국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