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12일 국군체육부대 전역...당진시청 입단, 22일 미국 출국 작성일 07-13 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3/0000013734_001_2026071311241912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2일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을 신고한 권순우. 권순우 SNS</em></span></div><br><br>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가 입대 동기 홍성찬, 정윤성, 박용준과 함께 지난 12일 만기 전역했다.<br><br>작년 1월 13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함께 입영했던 네 선수는 1년 6개월의 복무 기간을 마치고 7월 12일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을 신고했다. <br><br>권순우는 당진시청에 다시 입단해 투어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역을 앞두고 이달 초 윔블던에 참가했던 권순우는 예선을 통과해 본선 2회전까지 오르며 맹활약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ATP 챌린저 투어 우승 3승을 추가한 바 있다.<br><br>권순우는 유다니엘 코치와 다시 팀을 이뤄 오는 22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br><br>홍성찬은 권순우와 함께 당진시청에 입단하며 정윤성은 기존 소속팀이었던 안성시청에서 다시 커리어를 이어간다. 두 선수는 최근 열린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에서 동반 결승에 진출했으며 홍성찬이 정윤성을 꺾고 우승을 기록했다.<br><br>홍성찬은 '프로텍티드 랭킹(Protected Ranking, 보호 랭킹)' 제도를 활용해 세계 147위로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며 오는 8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에 도전할 계획을 밝혔다.<br><br>홍성찬은 SNS를 통해 "잠시 멈췄던 세계무대 꿈을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br><br>랭킹이 많이 하락한 정윤성은 최근 라켓 교체 등 반등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다음달 부터 다시 해외 ITF 투어 대회에 도전하며 랭킹을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군 생활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정윤성은 "우리 동기들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 더 멋진 무대에서 보기를 바란다. 후임들은 앞으로의 군생활 다치지말고 무사 전역하길" 이어 "항상 고생하셨던 정성윤 감독님 너무 감사드리고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3/0000013734_002_20260713112419187.jpg" alt="" /><em class="img_desc">정윤성, 홍성찬, 정성윤 감독, 권순우, 박용준(왼쪽부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 美日 통산 350홈런…마쓰이 이어 두 번째 07-13 다음 英 왕실 앤 공주 방한, 영국군 참전 임진강 전투 75주년 추모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