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안전안심 체육시설’ 165곳 공모…지난해보다 25곳 확대 작성일 07-13 6 목록 <b><b>유아·어린이 이용시설 대상…안전관리 우수시설 인증 확대<br>서류심사 신설·3단계 안전점검 도입으로 현장 관리 강화<br>운영자·이용자 함께하는 위험성 평가…안전문화 정착 기대</b><br></b><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유아·어린이가 이용하는 체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13/20260713508357_20260713104908931.png" alt="" /></span> </td></tr><tr><td>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2026 유아·어린이 안전관리 우수 체육시설 모집 안내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td></tr></tbody></table>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선정 규모를 25곳 늘려 총 165곳 이상의 우수 체육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br>  <br> 공모 대상은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한 체육시설 가운데 유아·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태권도장 등 체육도장업을 비롯해 야구·축구 등 체육교습업, 어린이 수영장을 포함한 수영장업 등이 해당된다.<br>  <br> 올해는 참여 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서류심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시설은 공통 분야와 업종별 특화 분야, 안전관리 특화 분야 등 3단계 안전점검 절차를 거치게 된다.<br>  <br> 특히 시설 운영자뿐 아니라 이용자도 위험성 평가에 참여하도록 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br>  <br> 최종 선정된 시설에는 ‘안전안심 체육시설’ 인증 현판과 차량용 홍보 자석, 안전 키트 등이 제공된다. 또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선정되는 7개 ‘올해의 체육시설’에는 온누리상품권과 맞춤형 홍보영상 제작 등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br>  <br> 참가를 희망하는 체육시설은 27일까지 ‘체육시설알리미’ 홈페이지 내 ‘안전안심 체육시설’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과 심사 절차 등 세부 내용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휠체어 타고 한 팀"…코웨이, 스포츠로 장애인식 개선 장 열어 07-13 다음 윔블던 우승은 화장실에서 시작됐다... 매치포인트 5번 날리고 '멘붕 위기'→트로피 보고 각성한 노스코바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