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고 한 팀"…코웨이, 스포츠로 장애인식 개선 장 열어 작성일 07-13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수도권 8개 고등학교 참가…장애·비장애 학생 한 팀 구성<br>블루휠스 체험교실·재능기부·얼음정수기·공청기 물품기부 병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3/0009055629_001_20260713104909946.jpg" alt="" /><em class="img_desc">권익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제2회 코웨이 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페스티벌에서 시구하고 있다.(코웨이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코웨이(021240)가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한 팀을 이뤄 뛰는 휠체어농구 축제를 2년 연속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통합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br><br>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경기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회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 페스티벌'에는 수도권 8개 고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했다.<br><br>코웨이컵은 코웨이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서울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청소년 통합스포츠 대회로 지난해 첫 대회를 열었다.<br><br>올해는 경기고, 경성고, 세종고, 우신고, 이천고, 이포고, 장곡고, 한빛누리고 등 수도권 8개 고교의 장애·비장애 학생이 한 팀을 이뤄 학교스포츠클럽 대표로 출전하며 규모와 참여 폭을 키웠다.<br><br>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장곡고는 결승전에서 우신고를 15대 11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코웨이는 우승팀을 포함한 상위 입상팀에 얼음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자사 대표 제품을 학교 발전 물품으로 기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3/0009055629_002_20260713104910007.jp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코웨이 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페스티벌에서 우신고와 장곡고 학생들이 결승 경기를 펼치고 있다.(코웨이 제공)</em></span><br><br>코웨이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장애 인식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가 2022년 창단한 국내 유일 민간기업 운영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 선수들이 각 학교에 '휠체어농구 교실'을 열어 직접 기술과 전술을 지도했다.<br><br>블루휠스는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휠체어농구 체험교실', 초·중·고등학교에 찾아가는 체험교실, 대학과 연계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시즌 외 기간에도 통합스포츠 경험을 꾸준히 확산시키고 있다<br><br>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통합스포츠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기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컵, 휠체어농구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종목 저변을 넓히고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쿠키런과 아트 페스티벌이 만났다 07-13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안전안심 체육시설’ 165곳 공모…지난해보다 25곳 확대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