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코바, 무호바 꺾고 윔블던 우승…생애 첫 메이저 정상 작성일 07-12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코, 최근 4년 동안 세 명의 윔블던 챔피언 배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2/NISI20260712_0001425227_web_20260712041927_20260712064418807.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윔블던 테니스 정상 오른 노스코바. 2026.07.11</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린다 노스코바(12위·체코)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420만 파운드)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노스코바는 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9위·체코)를 2시간 28분 만에 2-1(6-2 5-7 6-3)로 이겼다.<br><br>이로써 노스코바는 생애 첫 메이저대회 결승 무대에서 트로피를 들었다.<br><br>종전 메이저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8강이었다.<br><br>지난해 윔블던에선 16강에서 탈락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2/NISI20260712_0001425219_web_20260712041417_20260712064418810.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윔블던 테니스 정상 오른 노스코바. 2026.07.11</em></span>노스코바는 준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3위 우크라이나)를 꺾고 결승에 오른 뒤 무호바까지 제치고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이 됐다.<br><br>노스코바의 우승으로 체코는 최근 4년 동안 세 명의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자를 배출했다.<br><br>2023년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 2024년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가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노스코바는 윔블던 우승으로 360만 파운드(약 72억50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2/NISI20260712_0001425198_web_20260712040807_20260712064418814.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윔블던 테니스 정상 오른 노스코바(왼쪽). 2026.07.11</em></span>아울러 세계랭킹도 7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br><br>노스코바와 무호바는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한 조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둘은 당시 4위에 올랐다.<br><br>2023년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했던 무호바는 이번에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쟁 때문에 게임 못해? 파리로 간 EWC…역대 최대 규모 07-12 다음 별풍선으로 버틴 '스타1'…플랫폼은 이용자 묶어 콘텐츠 생태계 유지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