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때문에 게임 못해? 파리로 간 EWC…역대 최대 규모 작성일 07-1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T리포트 - 한국 e스포츠의 현주소] ⑤사우디 떠나 파리에서 열린 EWC…중계도 하나의 문화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iHx8V71v">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0ebf2c5ab789a70b024dbd0649e04065c64c0fb4bcf664ab4f3e30e7555340cc" dmcf-pid="fmYxlOrNXS" dmcf-ptype="pre"> [편집자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방한 기간 세 차례나 PC방을 찾아 "한국이 e스포츠를 만들었고, e스포츠가 PC방과 지포스(GeForce)를 키웠다"고 말했다. 젠슨 황이 결코 잊지 못한다는 국내 e스포츠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4sGMSImjZl"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385fbfa15bb044ae8e5e9b16e1a8f91ea963ee86038af73dc6a4fbb2ddb1ac" dmcf-pid="8OHRvCsA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리로 가는 EWC/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moneytoday/20260712064109210wiwm.jpg" data-org-width="1200" dmcf-mid="2fQSVbzt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moneytoday/20260712064109210wi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리로 가는 EWC/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9092667368fddf9b235d4a62d64ad41d22505e50173f7befa2709b981f7237" dmcf-pid="6IXeThOcGC" dmcf-ptype="general">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이 주관하는 'e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이 올해 이란 전쟁 여파로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지난 8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EWC가 사우디 리야드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사례로 100개국 이상에서 2000명 이상의 선수, 200개 이상의 e스포츠 구단이 참가했다. 국내 e스포츠 대회 규모가 과거보다 작아진 것과 반대로 글로벌에서는 계속 확대되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6f4e4ed894ac5d411d484327dde61652b8ec6ad23dec5091403def566874cb20" dmcf-pid="PCZdylIkXI" dmcf-ptype="general">2024년 시작한 EWC는 세계 최대 규모다. 지난해 EWC는 전 세계 140개국 7억5000만명이 총 3억5000만시간을 시청했다. 97개 파트너사를 통해 28개 플랫폼에서 35개 언어로 중계됐다. 올해 EWC는 24개 종목, 총 25개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7500만달러(약 1030억원)다.</p> <p contents-hash="1566df39ee83a9f95d73bf2b128e8d2a5fc207d634b480713c63907e6d3f6b45" dmcf-pid="Qh5JWSCE5O" dmcf-ptype="general">재단은 올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팬들은 자신이 신뢰하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싶어해서다. 재단은 크리에이터를 지난해 3500명에서 올해 5000명으로 확대 모집하는 한편 크리에이터의 성장 지원을 위한 총 200만달러(약 31억원) 규모의 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c32966638aad11335d02592575de9a619580ac842167af194986352c1c354304" dmcf-pid="xl1iYvhDHs" dmcf-ptype="general">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회를 공동 중계할 수 있으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리더보드 순위를 경쟁하게 된다. 또 배틀패스를 통해 본인과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에는 기프트 카드, 게이밍 장비, 콘솔, 스트리밍 플랫폼 혜택 및 EWC 초청 기회가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트위치, 유튜브, 치지직 등 세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4c955325f1642822352b0c56f6ef85d9c7b52850170ed736897fa168140b32d6" dmcf-pid="y8LZRP4qZm"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네이버(NAVER) 치지직이 EWC 2026의 25개 전 종목을 단독 생중계한다. 치지직은 지난해 EWC에서도 15개 종목을 중개했다. 치지직은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PUBG: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은 9개 종목에 대해서는 한국어 중계도 제공한다. 영문 중계로 제공되는 경기에는 AI 자막을 적용해 몰입도 높은 시청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LoL 종목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PUBG: 배틀그라운드는 21일부터 26일까지 경기가 치러진다.</p> <p contents-hash="9c723f2e3e7126ef0f910e0960cf5b2afdd3aca5d70f83cf40679ab89e503731" dmcf-pid="W6o5eQ8Btr" dmcf-ptype="general">IT 업계 관계자는 "e스포츠 중계는 이제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미디어 전반의 트렌드가 됐다"며 "음악, 영상, 뉴스,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서 팬들은 더 이상 주어진 콘텐츠만 소비하지 않는다. 무엇을 볼지, 어디에 집중할지, 얼마나 깊이 경험할지를 스스로 선택하기 때문에 이런 중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62d832cf246644df069e21d9bcca850ef311c4c04fdd6227fa718883e7338c" dmcf-pid="YPg1dx6btw"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구게임 우승하면 10억·배그 국대전…e스포츠 '자력구제' 시대 07-12 다음 노스코바, 무호바 꺾고 윔블던 우승…생애 첫 메이저 정상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