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예열 끝낸 프로탁구, 대구서 시리즈2 챔피언 가린다 작성일 07-09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인단식 8강 확정, 단체전 최종 라운드 남아<br>남자부 세아-미래에셋증권 맞대결 우승 결정</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가 경북 문경 일정을 마치고 대구에서 마지막 승부에 돌입한다.<br><br>프로리그는 9일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개인단식 예선과 16강전, 단체전 초·중반 라운드를 모두 소화했다. 남녀 개인단식 8강 진출자가 확정됐고,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단체전은 최종 라운드만 남겨뒀다. 시리즈2 각 종목 우승자는 오는 11일부터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가려진다.<br><br>남자단식은 장우진(세아)의 기권으로 절대 강자가 빠진 가운데 기존 강자들이 다시 우승 경쟁 전면에 나섰다. 박규현, 박강현, 백동훈(이상 미래에셋증권), 우형규(한국마사회), 임유노, 장한재, 김민서(이상 국군체육부대), 김장원(세아)이 8강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09/0006326321_001_20260709175108597.jpg" alt="" /></span></TD></TR><tr><td>국군체육부대 소속 임유노. 사진=KTTP</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09/0006326321_002_20260709175108614.jpg" alt="" /></span></TD></TR><tr><td>대한항공 소속 이은혜. 사진=KTTP</TD></TR></TABLE></TD></TR></TABLE>16강에서는 풀게임 접전도 잇따랐다. 프로리그 개인단식은 마지막 5게임을 6점제로 치르는 방식이 적용된다. 백동훈은 안준영(국군체육부대)을, 우형규는 박찬혁(한국마사회)을 각각 최종 게임 끝에 꺾고 8강행 티켓을 따냈다.<br><br>여자단식은 이변이 이어졌다. 시리즈1 우승자 최효주(대한항공)가 부상으로 불참한 가운데, 화성도시공사 이적 후 처음 프로리그에 나선 이시온은 조별 예선 4전 전승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16강 첫 경기에서 현역 국가대표 박가현(대한항공)에게 패해 돌풍을 이어가지 못했다.<br><br>우승 후보로 꼽히던 양하은(화성도시공사)도 팀 동료 김하영에게 패해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 프로리그 인기 선수 유시우(화성도시공사)는 윤효빈(미래에셋증권)에게 막혀 일찍 짐을 쌌다. 2025 파이널스 원년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는 최서연(미래에셋증권)을 꺾고 8강에 무난히 올랐다.<br><br>처음 도입된 단체전도 문경 일정에서 안착 가능성을 보였다. 단체전은 5개 매치에서 승패가 아닌 게임 수를 합산해 먼저 8게임을 따내는 ‘15전 8선승제’ 방식으로 치러진다. 벤치 전략과 선수 기용, 매 게임 집중력이 결과에 직접 영향을 주면서 기존 단체전과 다른 긴장감을 만들었다.<br><br>남자부 단체전은 세아와 미래에셋증권이 대구 최종 라운드에서 맞붙어 우승팀을 가린다. 이 경기 승자가 시리즈2 정상에 오른다. 여자부는 미래에셋증권이 이미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마사회와 최종전을 치른다.<br><br>문경 일정을 모두 마친 프로리그는 하루 휴식 뒤 대구로 이동한다. 11일부터 남녀 개인단식 8강, 준결승, 결승과 단체전 최종 라운드가 이어진다. 문경에서 판을 깐 시리즈2는 이제 대구에서 우승컵의 주인을 정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해외 나간 한인 과학자들 “인재 유출? 인재 순환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07-09 다음 홍명보 전 감독 "월드컵 결과 사과드린다…청문회 출석할 것"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