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개막 두 자릿수 앞으로…대전, 지난해 기세 이어 메달 사냥 작성일 07-09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23년 만에 종합 9위…올해도 10위권 수성 도전<br>최근 국제·전국대회 선전…기대주 기세 이어간다<br>오는 10월 제주서 열전…100일간 실전 준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9/0000181154_001_20260709175210794.png" alt="" /><em class="img_desc">대전광역시체육회</em></span></div><br><br>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선수단도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 준비에 돌입했다. <br><br>지난해 23년 만에 전국체전 종합순위 한 자릿수인 9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탄 대전은 올해도 10위권 수성을 목표로 전략 종목과 기대주를 앞세워 담금질에 속도를 내고 있다. <br><br>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3만여 명의 선수단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대전에서는 선수 1100명과 임원 600명 등 1700여 명이 출전한다. 대전은 올해 3만 7000점을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종합 10위권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r><br>시 선수단 목표를 견인할 중심에는 전략 종목들이 있다. 철인3종과 궁도, 탁구, 양궁, 볼링, 복싱, 펜싱, 근대5종, 핸드볼, 승마 등이 꾸준히 전국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 <br><br>여기에 메달 기대주도 많다. 육상에선 충남고 장하진이 지난달 필리핀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창던지기에서 69m8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환던지기의 조은찬도 메달 기대주로 꼽힌다. 펜싱에선 오상욱과 박상원의 모교인 송촌고가 최근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녀 개인전을 모두 석권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br><br>실업팀 전력도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태권도 이한나(대전서구청), 근대5종 이종현·이진식(대전시청), 철인3종 박상민·최규서(계룡건설), 박가연·정혜림(대전시청), 핀수영 이성·원린아(대전시청)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달 사냥을 이끌 전망이다. 대전시청 펜싱팀의 오상욱·박상원·임재윤·윤소연, 대전시설관리공단 수영팀의 허연경·이희은, 대전체육회 카누팀의 조신영·김소현, 대전시청 볼링팀의 정다운·정예리 등도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br><br>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이들 선수와 팀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 전 감독 "월드컵 결과 사과드린다…청문회 출석할 것" 07-09 다음 의암호수욕장(딥워터페스티벌, 생존교육+호수욕) 개장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