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수욕장(딥워터페스티벌, 생존교육+호수욕) 개장 작성일 07-09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09/0001204205_001_20260709175506457.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의암호수욕장(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 행사 모습. 사진=(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제공</em></span> <br><br><span>(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특설 경기장 일원에서 ‘2026 의암호수욕장’을 운영한다.</span><br><br><span>의암호수욕장은 2026 춘천레저대회의 대표 시민 레저이벤트로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과 수상 생존교육, 호수욕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전국 각지에서 5,000여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은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체험 콘텐츠와 안전 프로그램을 확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span><br><br><span>딥워터솔로잉은 인공암벽을 오르다 물속으로 안전하게 뛰어내리는 방식의 스포츠클라이밍이다.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색 수상 레저 스포츠로, 최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span><br><br><span>올해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은 8월2일까지 진행된다. 평일에는 초보자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딥워터 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주말에는 전국 클라이머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특히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챌린지월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span><br><br><span>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은 춘천시민 전 연령을 대상으로 ‘생존교육+호수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실제 호수 환경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수상 생존교육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물에 빠졌을 때의 대처법과 구명장비 활용법 등을 배우며 수상 안전 역량을 높이게 된다.</span><br><br><span>조직위는 이번 의암호수욕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상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span><br><br><span>조직위 관계자는 “의암호수욕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물놀이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춘천의 대표 여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상레저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대표 레저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개막 두 자릿수 앞으로…대전, 지난해 기세 이어 메달 사냥 07-09 다음 [비즈톡톡] 메타, AI 안경 ‘몰카’에 인스타 사진 활용 논란까지… “사생활 침해” 비판 확산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