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대 손끝 전쟁 시작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경쟁, 울산에서 반환점 돈다 작성일 07-09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 205명 출격, 태국 아시아 정상 향한 태극마크 경쟁 본격화<br>김시은 세계신기록 열기 이어질까... 울산서 또 한 번 기록 사냥<br>12개 컵에 담긴 속도와 집중력, 스포츠스태킹 국제 경쟁력 키운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9/0000152399_001_20260709152307331.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7월 11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울산 현대자동차 문화회관에서 '2026-27시즌 스피드스택스 WSSA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국가대표 선발전 3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12개의 컵을 두고 벌이는 '손끝의 레이스'가 울산에서 다시 시작된다. 태극마크 경쟁도 이제 중반 승부로 접어들었다. 김해와 나주를 거치며 세계신기록까지 탄생한 국가대표 선발전은 이제 울산 무대로 옮겨 기록 경쟁과 결과에 따라 태국행 후보들의 순위표도 흔들릴 전망이다.<br><br><strong>0.001초 승부 펼쳐진다… 울산에 모이는 전국 스태커들</strong><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는 오는 11일 울산 현대자동차 문화회관에서 '2026-27시즌 스피드스택스 WSSA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국가대표 선발전 3차 대회를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 205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출전권을 두고 치열한 기록 경쟁을 벌인다.<br><br>스포츠스태킹은 단순히 컵을 빨리 쌓는 경기가 아니다. 경기 방식은 간단해 보여도 기록 싸움은 치열하다.<br><br>12개의 전용 컵을 정해진 순서와 방식에 따라 쌓고 내리며 시간을 겨룬다. 순간 판단력과 손의 움직임, 양손 협응 능력이 기록을 가르는 종목이다. 정상급 선수들의 승부에서는 0.001초 차이가 순위를 바꾸기도 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9/0000152399_002_20260709152307397.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7월 11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울산 현대자동차 문화회관에서 '2026-27시즌 스피드스택스 WSSA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국가대표 선발전 3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rong>세계신기록 나온 대표 선발전… 울산에서도 새 기록 도전</strong><br><br>이번 선발전은 총 5차례 대회 성적을 합산해 국가대표를 결정하는 공식 시리즈다. 1차 대회는 경남 김해, 2차 대회는 전남 나주에서 진행됐다. 울산에서 열리는 3차 대회는 전체 일정의 중간 지점으로, 국가대표 경쟁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승부처다. 이후 선수들은 대전 4차 대회와 경기 화성 5차 대회까지 경쟁을 이어간다.<br><br>분위기는 이미 뜨겁다. 앞선 김해 1차 대회에서는 김시은이 여자 3-6-3 종목에서 1.868초를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여기에 한국신기록과 개인 최고기록도 잇따라 나오면서 대표팀 경쟁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울산 대회의 관심 역시 기록이다. 새로운 국가대표 후보 탄생은 물론, 또 다른 세계 기록이 나올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br><br><strong>태극마크 향한 마지막 질주… 공정한 선발로 세계 경쟁력 높일 것</strong><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국제 규정에 맞춰 이번 선발전을 운영한다. 모든 경기 기록은 세계 공인 기록관리 시스템인 스택트랙(StackTrack)을 통해 실시간 관리된다.<br><br>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태국 아시아선수권 무대에 오른다.<br><br>강우석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사무총장은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은 참가 선수층이 넓어졌고 선수들의 경기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1·2차 대회에서 세계신기록과 여러 한국신기록이 나온 만큼 울산에서도 수준 높은 경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이어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를 뽑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스태킹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br><br>현재 스포츠스태킹은 세계 60여 개국에서 즐기는 종목으로 성장했다.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현장에서도 집중력과 순발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울산에서 나온 1초대 기록 하나가 오는 11월 태국으로 향할 대표팀 명단을 바꿀 수도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invguest@stnsporinvguest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 8강’ 음바페냐, 홀란이냐, 메시냐? 스포츠토토, 우승팀 맞히기 발매 중 07-09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몽골 대통령 ‘우정훈장’ 수훈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