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몽골 대통령 ‘우정훈장’ 수훈 작성일 07-09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9/0001252774_001_2026070915251016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대한체육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9일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훈장(The Medal of Friendship)’을 수훈했다.</span><br><br>우정훈장은 몽골의 발전을 위해 특정 분야에서 장기간 공헌한 외국인에게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이다.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몽골의 최고 영예 훈장으로 꼽힌다.<br><br>이번 수훈은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몽골의 스포츠 발전과 체육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다. 유 회장은 몽골체육회의 추천을 받아 몽골 정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훈자로 선정됐다.<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체육회는 2013년부터 몽골을 대상으로 스포츠 ODA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 지도자 교육, 초청훈련, 국내 지도자 파견 및 체육용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런 지원을 바탕으로 몽골 탁구는 2020 도쿄올림픽 사상 첫 출전과 첫 승을 달성했다.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10년 만에 남녀 단체전 동반 출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span><br><br>유 회장은 “이번 훈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와 체육회의 국제 스포츠 협력 노력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ODA 사업을 통해 국제 스포츠 발전과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1초대 손끝 전쟁 시작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경쟁, 울산에서 반환점 돈다 07-09 다음 북스테후더 SV, 2026/27 새 시즌 본격 시동… ‘젊은 변화와 확고한 도전’ 선언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