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몽골 대통령 ‘우정훈장’ 수훈 작성일 07-09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포츠 ODA 사업으로 몽골 스포츠 발전 공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09/0009050629_001_20260709151313635.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9일 몽골 오흐나깅 후렐수흐 대통령 명의의 우정훈장을 수훈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체육회장이 9일 오흐나깅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훈장(The Medal of Friendship)’을 수훈했다고 밝혔다.<br><br>우정훈장은 몽골의 발전을 위해 특정 분야에서 장기간 공헌한 외국인에게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으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몽골의 최고 영예 훈장 가운데 하나이다.<br><br>이번 수훈은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몽골의 스포츠 발전과 체육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br><br>유승민 회장은 몽골체육회의 추천을 받아 몽골 정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훈자로 선정됐다.<br><br>대한체육회는 2013년부터 몽골을 대상으로 스포츠 ODA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 지도자 교육, 초청훈련, 국내 지도자 파견 및 체육용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br><br>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몽골 탁구는 2020 도쿄올림픽 사상 첫 출전과 첫 승을 달성했으며,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10년 만에 남녀 단체전 동반 출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br><br>유승민 회장은 “이번 훈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와 대한체육회의 국제 스포츠 협력 노력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ODA 사업을 통해 국제 스포츠 발전과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유 회장은 지난해 2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취임한 이후 스포츠 ODA 등 국제 스포츠 협력 확대에 힘쓰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레이스부터 공연, 불꽃놀이까지…주말 인제서 현대 N 페스티벌 07-09 다음 평창기념재단 이혁렬 이사장, 직책수행경비 전액 지역 환원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