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기념재단 이혁렬 이사장, 직책수행경비 전액 지역 환원 작성일 07-09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체육회와 MOU…3년 간 9000만 원 규모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09/0009050633_001_20260709151416670.jpg" alt="" /><em class="img_desc">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양희구 강원도체육회 회장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평창기념재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18평창기념재단은 9일 강원도체육회와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 선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최근 취임한 이혁렬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은 임기 3년간 지급되는 직책수행경비 전액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br><br>이에 따라 강원도체육회와 평창기념재단은 향후 3년간 총 9000만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훈련에 제약받는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 선수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는 1800만원을 우선 지원한다.<br><br>이번 사업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4 강원 청소년 동계 올림픽 유산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로 이어가고, 강원도 내 체육 인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br><br>평창기념재단은 재원을 마련하고 사업을 총괄하며, 강원도체육회는 지원 대상자 선정과 기부금의 집행·관리 등 사업 운영을 맡는다.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취약계층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장이 개인에게 지급되는 직책수행경비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올림픽 유산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br><br>이혁렬 이사장은 "올림픽 유산은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로 이어질 때 그 가치가 완성된다"며 "직책수행경비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작은 결정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양희구 강원도체육회 회장은 "강원도의 청소년 선수들을 위해 이번에 큰 결단을 내려주신 데 대해 매우 감사하다"면서 "취약계층 및 우수선수 육성과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몽골 대통령 ‘우정훈장’ 수훈 07-09 다음 최정인, 장지원에 역전승…무궁화컵 18세부 정상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