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인, 장지원에 역전승…무궁화컵 18세부 정상 작성일 07-09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16세부 도하현 우승, 14세부 전서아는 단·복식 2관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9/0000013704_001_2026070915161054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18세부 우승 최정인.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제44회 무궁화컵전국여자테니스대회 단식 우승자가 최종 확정됐다. 7월 9일 춘천송암스포츠파크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18세부 최정인(구미SC), 16세부 도하현(포산중), 14세부 전서아(춘천SC)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이날 단식 결승은 18세부 장지원-최정인, 14세부 전서아-성다영, 16세부 심혜린-도하현이 맞붙었다.<br><br>가장 치열했던 승부는 18세부 결승이었다. 최정인은 장지원(춘천SC)을 상대로 3-6, 6-4, 7-5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승부는 마지막 3세트까지 이어졌고, 최정인이 7-5로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2-1 승리를 완성했다.<br><br>장지원은 전날 준결승에서 1번 시드 임예린(아식스 TA)을 7-6(3), 6-7(6), 7-5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4시간이 넘는 풀세트 접전을 이겨낸 뒤 결승 무대에 선 장지원은 18세부 복식에서도 최소은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단복식 동반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단식 결승의 마지막 승자는 최정인이었다.<br><br>경기 뒤 최정인은 "이번 대회를 위해 훈련을 열심히 했다. 올 시즌 우승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 전반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며 "이제 몇 주간 휴식과 훈련을 통해 하반기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9/0000013704_002_20260709151610615.jpg" alt="" /><em class="img_desc">16세부 단식 우승 도하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9/0000013704_003_20260709151610671.jpg" alt="" /><em class="img_desc">14세부 단식 우승 전서아.</em></span></div><br><br>16세부 결승에서는 도하현이 심혜린(석정여고)을 7-6(4), 6-1로 꺾고 우승했다.  <br><br>도하현은 준결승에서 백수민(김포GS)을 6-3, 6-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도 첫 세트 고비를 넘긴 뒤 두 번째 세트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정상에 섰다.<br><br>14세부 결승에서는 전서아가 성다영(구서여중)을 6-1, 6-2로 이겼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평창기념재단 이혁렬 이사장, 직책수행경비 전액 지역 환원 07-09 다음 이론으로 존재하던 '해양 지각 확장', 인류 최초 실시간 관측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