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5년 만에 UFC 복귀…할로웨이와 13년 만에 재격돌 작성일 07-09 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09/0002803610_002_20260709144112322.jpg" alt="" /></span></td></tr><tr><td>코너 맥그리거(왼쪽)와 맥스 할로웨이. UFC 제공</td></tr></table><br><br>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5년 만에 UFC에 복귀한다.<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웰터급으로 대결을 펼친다. 맥그리거와 할로웨이의 대결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맥그리거가 할로웨이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span><br><br>2021년 UFC 264 이후 처음으로 UFC 무대를 밟는 맥그리거는 9일 기자회견에서 “돌아와서 기쁘다. 체중은 딱 알맞고, 몸 상태도 좋고, 정신은 어느 때보다 날카롭다”며 “계획을 세우고, 확정했으며 이제 전쟁에 나갈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br><br>맥그리거는 5년간의 공백과 38세의 나이로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는 이들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틀렸단 걸 증명하는 것보다 더 좋은 건 없다”며 “누구든지 의견을 가질 자격이 있지만, 이번 주말 다시 한 번 모두의 입을 다물게 해주겠다”고 강조했다.<br><br>맥그리거는 또 “내 앞에 놓인 거대한 도전에 맞서 절대적 자신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며 “복부에서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고, 이번에 그걸 전부 쏟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할로웨이와 첫 대결에서) 얼굴에 펀치를 맞히고, 그를 내 아들로 만들었다”며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그를 이겼고, 이번에도 분명 또 이길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할로웨이는 “많은 사람들이 맥그리거를 의심하는데 완전 미친 얘기”라며 “그는 모든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고 있고, 난 지금까지 봐왔던 모습 중 가장 위협적인 맥그리거와 마주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또 “누군가를 간과하기 시작하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법”이라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br><br>13년 전 맞대결에서 패배했던 할로웨이는 “모든 패배는 배움의 경험이고, 그 패배도 그저 그런 경험이었을 뿐”이라며 “그 이후 나는 대단한 일들을 해냈고, 나도 대단한 일들을 해낸 후 13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또 “맥그리거가 다신 돌아올 생각을 하지 못하게끔 만들어주겠다”며 “사실 나는 맥그리거가 한 번 더 하고 싶게 만들어서 연말에 리매치를 치르길 원한다”고 전했다.<br><br>‘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카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tvN과 TVING에서,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7월 11일은 ‘세계 말의 날’” 07-09 다음 ‘와일드카드의 반란’…114위 페리, 윔블던 4강 신화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