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작성일 07-09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명의 선수가 팀 이뤄 3바퀴 돌아 최종 주자 기록으로 순위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9/NISI20250209_0020689408_web_20250209163038_20260709094424622.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지와 이나현, 김민선이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5.02.09. mangusta@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가 2030년 알프스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9일(한국 시간) "IOC 집행위원회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를 채택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br><br>팀 스프린트가 공식 종목이 되면서,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은 2030년 알프스 동계올림픽에서 500m, 1000m, 1500m, 5000m(이상 남녀부), 여자 3000m, 남자 10000m(이상 개인전), 남녀부 팀 추월, 남녀부 매스스타트, 남녀부 팀 스프린트(이상 단체전) 등 16개 세부 종목으로 치러지게 됐다.<br><br>팀 스프린트는 2015~2026시즌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부터 시범 종목으로 도입됐다.<br><br>이후 2018~2019시즌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br><br>팀 스프린트는 3명의 선수로 구성된 팀이 400m 트랙을 3바퀴 도는 경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9/NISI20250209_0020689407_web_20250209163038_20260709094424626.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지(오른쪽부터)와 이나현, 김민선이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5.02.09. mangusta@newsis.com</em></span>3명의 구성된 두 팀이 트랙의 반대편에서 동시에 출발해 매 바퀴가 끝날 때마다 맨 앞에 선 선수가 한 명씩 트랙을 빠져나가고, 나머지 팀원들이 레이스를 이어간다.<br><br>마지막 3바퀴에선 3번째 선수만 남아 질주하고, 이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시간이 최종 기록된다.<br><br>한국은 팀 스프린트 여자부에서 그동안 좋은 성적을 내왔다.<br><br>2024~2025시즌 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에선 김민선, 이나현, 김민지가 팀을 이뤄 은메달을 딴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포시청 정홍·손지훈, ‘전술·서브 게임’으로 테니스협회장배 제패 07-09 다음 한화생명만 남았다…MSI 대전, LCK 운명 짊어진 '최후의 1팀'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