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만 남았다…MSI 대전, LCK 운명 짊어진 '최후의 1팀' 작성일 07-09 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9/0000181080_001_20260709094311196.jpg" alt="" /><em class="img_desc">창단 첫 MSI 진출 확정한 한화생명e스포츠. (왼쪽부터)'딜라이트' 유환중, '구마유시' 이민형, '제카' 김건우, '카나비' 서진혁, '제우스' 최우제. 라이엇게임즈 제공</em></span> </div>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이끄는 T1이 유럽의 강호 G2 e스포츠에 무릎을 꿇으며 탈락했다. <br><br>LCK(한국)의 우승 도전은 한화생명e스포츠 한 팀만 남게 됐다. <br><br>T1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에서 G2에 세트스코어 1대 3으로 패했다. 1세트를 45분 장기전 끝에 내준 뒤 2세트마저 패하며 벼랑 끝에 몰린 T1은 3세트에서 반격에 성공했지만, 4세트 막판 G2의 과감한 백도어를 막지 못하며 넥서스를 허용했다. 이로써 T1의 9년 만의 MSI 정상 탈환 도전도 막을 내렸다. <br><br>LCK의 우승 희망은 한화생명이 홀로 짊어진다. 한화생명은 앞선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G2 e스포츠와 팀 시크릿 웨일스를 연달아 꺾고 승자조 결승에 진출했다. <br><br>한화생명은 9일 오후 5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LPL(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승자조 결승을 치른다. BLG는 앞선 승자조 경기에서 LYON을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올라온 우승 후보다. <br><br>이번 맞대결의 승자는 오는 12일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한다. 패한 팀에게도 기회는 남아 있다. 패자는 11일 열리는 패자조 결승에서 G2 e스포츠와 LYON의 승자와 맞붙어 마지막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시 한번 승부를 벌인다. <br><br>대회 막바지에 접어든 MSI는 한국 한화생명,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 유럽 G2 e스포츠, 라틴아메리카 대표 LYON 등 4개 팀만 생존한 상태다. <br><br>T1이 탈락하면서 국내 팬들의 시선은 한화생명이 LCK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07-09 다음 中 CXMT, 상하이증권거래소 IPO 본격화…메모리 투자 자금 확보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