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의 어깨가 무겁다...KIA, 3연패 끊고 전반기 마침표 찍을까 작성일 07-08 1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8/0000112743_001_20260708140509728.jpg" alt="" /><em class="img_desc">▲ KIA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3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br><br>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br><br>전날 롯데에 2대 10으로 완패한 KIA는 최근 3연패에 빠졌습니다. <br><br>3위 KT wiz를 바짝 추격하던 흐름도 한풀 꺾인 가운데,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 나서는 네일의 어깨도 무거워졌습니다.<br><br>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한 네일은 5승 4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99⅓이닝을 소화했습니다. <br><br>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으로 KIA 선발진의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br><br>롯데를 상대로는 좋은 기억도 있습니다.<br><br>올 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 승패는 없었지만 12이닝 동안 단 1점만 내주며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습니다. <br><br>지난 5월 광주와 6월 사직 경기 모두 선발 역할은 충분히 해냈지만, 승부는 경기 후반 불펜 싸움에서 갈렸습니다.<br><br>이번 등판에서는 배터리 구성도 관심사입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8/0000112743_002_20260708140509776.jpg" alt="" /><em class="img_desc">▲ KIA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네일은 올 시즌 주로 베테랑 포수 김태군과 호흡을 맞췄고, 수치상으로도 김태군과 배터리를 이뤘을 때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br><br>실제로 네일은 김태군과 66⅓이닝, 한준수와는 33이닝을 소화했습니다.<br><br>김태군과 호흡을 맞췄을 때 상대 피안타율은 0.219, OPS는 0.552에 그쳤습니다. <br><br>반면 한준수와 배터리를 이룬 경기에서는 피안타율 0.282, OPS 0.758로 상대 타자들에게 더 많은 출루와 장타를 허용했습니다.<br><br>하지만 김태군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당분간 한준수와 주효상 체제로 시즌을 치러야 합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최근 포수 운용에 대해 심리적인 부분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br>이에 따라 한준수가 아닌 주효상이 선발 마스크를 쓸 가능성도 있습니다. <br><br>주효상이 선발 출전할 경우 네일과는 첫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br><br>롯데 선발은 나균안입니다.<br><br>지난 6월 2일 광주에서 네일과 선발 맞대결을 펼쳐 6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br><br>당시 네일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승부는 불펜에서 갈렸습니다.<br><br>3연패 탈출과 전반기 유종의 미. <br><br>두 가지 과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르는 네일이 KIA를 다시 반등의 흐름으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관련자료 이전 [포커스] 단체전 첫 도입…프로탁구의 진화는 계속된다 07-08 다음 김대현 문체부 차관, '최대 규모' 배드민턴 시니어리그 현장 방문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