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마침내 꿈의 무대 입성...빅리그 데뷔 임박 작성일 07-08 13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8/0000112728_001_20260708101216661.jpg" alt="" /><em class="img_desc">▲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한국 고우석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온 고우석이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미네소타 트윈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고우석을 26인 로스터에 등록했습니다.<br><br>이로써 고우석은 이날 경기에 등판할 경우 한국인 선수로는 30번째 메이저리거가 됩니다.<br><br>현지 매체 '트윈스 데일리'는 고우석이 필승조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br><br>미네소타는 지난 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고우석을 영입했습니다. <br><br>불펜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구위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8/0000112728_002_20260708101216730.jpg" alt="" /><em class="img_desc">▲ 역투하는 고우석 [연합뉴스]</em></span></figure><br>고우석은 2023년 말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나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총액 45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br><br>하지만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쳐 디트로이트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두 시즌 동안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어가며 빅리그 데뷔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br><br>하지만 고우석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27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고, 결국 미네소타의 부름을 받아 오랜 기다림 끝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사회적경제기업 6곳에 1억7000만원 지원…맞춤형 컨설팅도 제공 07-08 다음 한지승-한슬기 이적생 앞세운 하나카드 3연승…김영원 활약 하림도 초반 돌풍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