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승-한슬기 이적생 앞세운 하나카드 3연승…김영원 활약 하림도 초반 돌풍 작성일 07-08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영원 활약 하림도 초반 돌풍…PBA 팀리그 나란히 3연승 선두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8/0002813147_001_20260708101615381.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한지승이 7일 경기도 광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팀리그 1라운드 하이원리조트와 7세트 경기에서 스트로크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하나카드가 새로 영입한 한슬기와 한지승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br><br>하나카드는 7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사흘째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점수 4-3으로 꺾었다.<br><br>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는 3승(승점 8)을 쌓아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고, 하이원은 1승2패 8위.<br><br>하나카드는 이날 1세트 남자복식에서 패배하면서 움찔했지만, 2세트 여자복식의 김가영-김진아가 상대 강지은-이미래 짝을 꺾은 것을 시작으로 3세트 남자단식, 4세트 혼합복식을 잇달아 잡아내 세트 점수 3-1로 앞서갔다. 에스와이 등을 거쳐 올 시즌 하나카드에 입단한 한슬기는 4세트 혼합복식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호흡을 맞추며 힘을 보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8/0002813147_002_20260708101615421.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한슬기. PBA 제공</em></span><br>하나카드는 5세트 남자단식에서 졌고, 6세트 여자단식에서도 김가영이 이미래에게 패배하면서 7세트로 몰렸다.<br><br>하지만 웰컴저축은행에서 이적한 한지승이 7세트 남자단식에서 이충복을 상대로 5이닝 만에 11-0 완승을 거두며서 마침표를 찍었다.<br><br>하림도 이날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명승부를 연출하며 3연승(승점 6·3위)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8/0002813147_003_20260708101615446.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의 김영원. PBA 제공</em></span><br>하림의 김영원은 세트 점수 2-2로 팽팽하게 맞선 5세트에서 상대 세미 사이그너에게 0-7로 끌려가다, 3이닝에서 11점을 몰아치는 퍼펙트 큐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하림은 이어 6세트에서 김상아가 최혜미에게 2-9(9이닝)로 패배했지만, 7세트에서 응우옌프엉린이 김종원과 맞서 뱅크샷 3개를 곁들여 2이닝 만에 11점 고지에 오르면서 승패를 갈랐다.<br><br>나란히 3연승을 기록 중인 하나카드와 하림은 8일 오후 3시 연승 길목에서 정면 충돌한다.<br><br>한편 휴온스는 이날 크라운해태에 세트 점수 0-4로 완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아직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한 휴온스는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우석, 마침내 꿈의 무대 입성...빅리그 데뷔 임박 07-08 다음 삼성전자, AI 서버용 eSSD 양산… 엔비디아 ‘베라 루빈’ 탑재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