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2타점' 삼성, 39일 만에 1위 탈환 작성일 07-07 31 목록 [앵커] <br>프로야구 삼성이 LG와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5연승을 달리며 39일 만에 선두를 되찾았습니다.<br><br>최형우가 2타점을 날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LG는 4회 박동원의 투런 홈런으로 먼저 앞서갔습니다.<br><br>LG 선발 톨허스트에 4회까지 단 2안타로 침묵하던 삼성은 5회에 바짝 힘을 냈습니다.<br><br>안타와 사구로 만든 1, 2루 찬스에서 구자욱과 최형우가 연속 적시타를 쳐냈습니다.<br><br>이어서 류지혁의 내야 안타 때 LG의 송구 실책까지 겹치면서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을 밟았습니다.<br><br>최형우는 7회에도 결정적인 안타로 추가점을 뽑아 통산 첫 1,800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br>디아즈의 8회 투런포 등을 더해 9대 2로 승리한 삼성은 LG에 승률에서 앞서 39일 만에 선두에 복귀했습니다.<br><br>[최형우 / 삼성 지명타자 : 중요한 경기였는데 첫 단추를 잘 낀 것 같아서 이대로만 하면 전반기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SSG의 신인 김민준이 6회까지 두산 타선을 삼진 6개를 포함해 무실점으로 꽁꽁 틀어막았습니다.<br><br>에레디아의 6회 2타점 2루타와 최정의 8회 투런포를 더한 SSG는 4대 2로 승리하고, 9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br><br>선발 로드리게스가 7이닝 1실점, 타선에선 레이예스가 4안타 2타점, 손성빈이 3안타 2타점을 올린 롯데는 KIA를 10대 2로 완파했습니다.<br><br>새로 뽑은 외국인 선수 블레인이 4안타 2타점, 고준휘가 4회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린 NC는 한화를 9대 6으로 물리쳤고, 소형준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kt는 키움에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안홍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복귀 의사 대한축구협회에 전달 07-07 다음 '징계유예' 발로건 "논란 당연…관여 안 했어"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