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18기 적응경주…실전 감각 키운다 작성일 07-07 21 목록 <b>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5회차<br>‘훈련원 수석’ 김상범 활약 주목</b><br>‘스타트’<br> <br> 2026년 하반기 경정 무대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제18기 신인 김상범, 김준영, 이명현, 이신호, 이은지가 주인공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7/0000748995_001_20260707184514807.jpg" alt="" /></span> </td></tr><tr><td> 경정 18기 신인 이신호, 이명현, 김준영, 이은지, 김상범(왼쪽부터)이 적응경주에 나서며 실전 데뷔를 준비한다. </td></tr></tbody></table>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8기 신인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 적응과 실전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28회차부터 32회차(7월8일∼8월6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적응경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적응경주에는 18기 신인선수 5명을 비롯해 17기 선수 10명, 16기 선수 10명 등 총 25명이 참가한다. 18기 선수는 총 5명으로 별도 신인 경주 운영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존 16·17기 선수들과 함께 출전하는 혼합 편성 방식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신인선수들은 선배 선수들과 함께 실제 경주 환경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실전 감각을 익히게 된다. 제28∼30회차는 플라잉스타트(FS) 경주를, 제31∼32회차는 온라인스타트(OS)와 플라잉스타트(FS) 경주를 병행 운영한다.<br> <br> 신인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경정훈련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졸업 경주에서도 우승한 김상범이다. 김상범은 경정훈련원 모의 경주에서 승률 38.4%, 삼연대율 81.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스타트와 높은 입상률을 앞세워 가장 기대를 모으는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br> <br> 이명현은 모의 경주 승률 24.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김준영은 18기 최연소 선수답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이번 기수 유일의 여성 선수인 이은지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신호 역시 실전 경험을 통해 잠재력을 보여줄 선수로 관심을 받고 있다.<br> <br>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18기 신인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적응경주를 마련했다”며 “선배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경주 상황을 경험하는 만큼 더 빠르게 프로 무대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출발위반 강등’ 이용세, 반기만에 최고 등급 복귀 07-07 다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동두천시 전국 실버태권도 대회 성료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