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위반 강등’ 이용세, 반기만에 최고 등급 복귀 작성일 07-07 18 목록 <b>후반기 경정 등급심사서 A1 복귀<br>총 137명 중 31명 승급·35명 강급</b><br>추락도 부활도 ‘출발 위반’에서 시작됐다.<br> <br> 2026년 후반기 경정 선수 등급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심사는 올해 전반기(1월7일∼7월1일) 성적을 기준으로 남자 109명, 여자 28명 등 총 137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중 승급 31명, 강급 35명으로 절반 가까운 선수들이 새로운 위치에서 후반기를 맞게 됐다. 변경된 등급은 8일부터 적용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7/0000748993_001_20260707184114775.jpg" alt="" /></span> </td></tr><tr><td> 미사경정장에서 안지민(가운데)이 선두로 턴마크를 돌며 경주를 펼치고 있다. </td></tr></tbody></table> 이번 심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바로 이용세(2기)다. 지난해 사전 출발위반으로 최하위 등급(B2)까지 내려앉았지만, 반기 만에 최고 등급(A1)으로 복귀하는 드라마를 썼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7/0000748993_002_20260707184114889.jpg" alt="" /></span> </td></tr><tr><td> 이용세 </td></tr></tbody></table> 이용세는 지난해 11월 사전 출발 위반으로 A1에서 B2까지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정상급 선수에게는 가장 뼈아픈 결과였다. 그러나 올 전반기 꾸준한 입상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평균 득점을 끌어올렸고, 결국 단 한 차례 등급 심사 만에 다시 A1 자리를 되찾았다. 출발 위반의 아픔을 오로지 실력으로 극복하며 이번 심사의 가장 상징적인 선수가 됐다.<br> <br> 이번 심사로 A1에 6명의 선수가 합류했다. 박진서(11기)와 김동민(6기), 김효년(2기), 안지민(6기), 한성근(12기)이 A2에서 A1으로 승급하며 후반기 상위권 경쟁에 새바람을 예고했다. 기존 강자들의 독주 구도에 새로운 경쟁자들이 가세하며 하반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br> <br> 반면 손제민(6기), 이인(15기), 박종덕(5기), 김태규(10기)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발 위반으로 A1에서 B2로 강등되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특히 손제민은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보여온 만큼 충격이 더욱 크다. 그러나 이들 모두 실력은 검증된 만큼 특별 승급이나 다음 등급 심사를 통해 제자리에 복귀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평가다.<br> <br> 이번 심사에서 눈여겨볼 또 하나의 변화는 A2 승급 문턱이 예년보다 낮아졌다는 점이다. A2 커트라인이 평균 득점 4.9점대로 형성되면서 꾸준히 성적을 쌓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김선웅(11기), 김승택(7기), 전정환(11기), 김종목(1기), 임건(17기), 이휘동(14기), 홍진수(16기) 등이 B1에서 A2로 승급했다. 민영건(4기), 김현덕(11기), 나종호(16기), 박준현(12기) 등은 B2에서 A2까지 두 단계 도약하며 후반기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br> 관련자료 이전 주주 달래기 나선 펄어비스 "신작 공백 붉은사막 DLC로 채운다" 07-07 다음 경정 18기 적응경주…실전 감각 키운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