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동두천시 전국 실버태권도 대회 성료 작성일 07-07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절도 있는 발차기에 매서운 기합까지'…'600명 어르신 땀방울 흠뻑'</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7/0000152352_001_2026070718470650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 동두천시가 지난 4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6년 전국 실버 태권도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이영선 동두천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em></span></div><br><br>[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4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전국 실버 태권도 경연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br><br>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태권도협회(회장 이영선)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개 팀, 600여 명의 어르신 선수가 대거 참가해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훌륭한 기량을 맘껏 뽐냈다.<br><br>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체육회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2026 북부 체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돼 도비를 든든하게 지원받아 치러졌다.<br><br>이를 바탕으로 대회 규모가 한층 확대되고 짜임새 있게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쑥쑥 높였다.<br><br>대회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격파 시범공연, 공인 품새 개인전, 스피드 발차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알차게 마련됐다.<br><br>경기장에 나선 참가 어르신들은 절도 있는 굳건한 동작과 매서운 기합 소리를 생동감 있게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듬뿍 이끌어냈다.<br><br>개회식 현장을 찾은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7/0000152352_002_20260707184706555.jpg" alt="" /><em class="img_desc"> '2026년 전국 실버 태권도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주요 내빈 및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어르신 선수단이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굳건한 화합을 다지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em></span></div><br><br>박 시장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금, 어르신들이 태권도를 통해 굳건하게 건강을 유지하고 사회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뜻깊게 마련했다"고 전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실버 세대를 위한 체육활동과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든든한 의지를 밝혔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연을 넘어 실버 세대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간 화합을 훌륭하게 이끄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경정 18기 적응경주…실전 감각 키운다 07-07 다음 “더 정교해진 가짜뉴스…소버린AI로 맞서야”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