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남지성, ATP 캐리챌린저 복식 정상. 시즌 V5, 통산 V43 작성일 07-07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7/0000013683_001_20260707101310270.png" alt="" /><em class="img_desc">이번 시즌 네 차례 우승 합작으로 새로운 단짝을 찾은 남지성(오른쪽) /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 SNS</em></span></div><br><br>남지성(당진시청)이 2026 ATP 미국 캐리챌린저(CH75) 복식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다섯 번째 챌린저 복식 타이틀이자, 통산 43번째 국제대회 복식 우승이다. US오픈 시리즈를 앞두로 북미 원정을 떠난 남지성은 첫 대회부터 기분 좋은 우승을 차지했다.<br><br>남지성은 이번 대회에서도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호흡을 맞췄다. 남지성은 올해 2월부터 대부분의 국제대회에 니클라스 살미넨과 페어를 이뤄 출전 중이다.<br><br>비시드자였던 남지성-니클라스 살미넨 조는 8강 4번 시드 나다니엘 라몬스-잭슨 위드로(이상 미국) 조, 4강 2번 시드 프루치야 이사로(태국)-니키 칼리얀다 푸나차(인도) 조를 꺾은데 이어, 결승에서는 톱시드였던 핀 레이놀즈-제임스 와트(이상 뉴질랜드) 조를 제압했다. 우승까지 네 경기 중 세 경기가 3세트 매치타이브레이크로 이어질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었다.<br><br>남지성은 이번 시즌에만 다섯 번째 ATP 챌린저 타이틀을 따냈다. 그 중 네 차례를 니클라스 살미넨과 합작하며 새로운 단짝을 확실히 찾은 모습이다. 국제대회 통산 43번째 복식 타이틀도 들었다.<br><br>현재 ATP 복식 130위인 남지성의 라이브랭킹은 115위가 됐다. 최고랭킹인 102위에 근접했다.<br><br>남지성은 이번 주 미국 뉴포트챌린저에 도전한다. 파트너는 여전히 니클라스 살미넨이다. 이번 주 열리는 ATP 챌린저 대회 중 뉴포트챌린저는 등급이 CH125로 가장 높다. 남지성의 CH125 등급 우승은 2024년 부산오픈챌린저가 유일하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재호 살아난 NH농협카드 2연승 선두…하림도 연승 행진 07-07 다음 완도서 11∼12일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 열린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