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살아난 NH농협카드 2연승 선두…하림도 연승 행진 작성일 07-07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팀리그 초반 선두권 형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7/0002812968_001_20260707101213018.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카드의 조재호. PBA 제공</em></span><br>NH농협카드가 주장 조재호를 앞세워 개막 2연승 선두 질주를 했다.<br><br>NH농협카드는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 차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4-1로 제압했다.<br><br>NH농협카드는 전날 개막전 승리를 포함해 2승(승점 6)으로 하나카드(2승·승점 5)를 제치고 선두로 치고 나왔다. 하림도 2연승(승점 4)으로 선두권을 형성했다.<br><br>지난 3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던 NH농협카드의 초반 상승세는 팀의 간판 조재호가 이끌고 있다. 조재호는 이날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오태준과 호흡을 맞춰 웰컴저축은행의 세미 사이그너-조건휘 짝을 11-8(6이닝)로 따돌렸고, 3세트 남자 단식에서도 다니엘 산체스를 15-6(8이닝)으로 제압했다.<br><br>조재호의 상승세에 탄력을 받은 NH농협카드는 4세트 혼합 복식에서 오태준-정수빈 짝이 산체스-용현지 짝을 9-5(5이닝)로 꺾은 데 이어, 5세트 남자 단식에서 마민껌이 사이그너를 11-3(11이닝)으로 완파해 마침표를 찍었다. NH농협카드는 이날 2세트 여자복식에서만 패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7/0002812968_002_20260707101213050.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카드의 오태준과 정수빈. PBA 제공</em></span><br>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는 무라트 나지 초클루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4-1로 잠재우고 2연승을 질주했고, 하림 역시 주장 김준태의 5세트 단식 우승을 발판으로 크라운해태를 4-3으로 눌렀다. 하림은 2연승 신바람을 냈으나 두 경기 모두 풀세트에서 이겨 승점 4가 됐다. 풀세트에서는 이긴 팀은 2점, 패한 팀은 승점 1을 나눠 가진다.<br><br>신생팀 브레이커스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세트 점수 3-1로 앞서가다가 5, 6, 7세트 단식 경기에서 져 첫 패배를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7/0002812968_003_20260707101213096.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의 장가연. PBA 제공</em></span><br>이밖에 우리금융캐피탈이 스롱 피아비와 장가연 등의 활약으로 휴온스를 세트 점수 4-2로 누르고 첫 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개막 2연패 수렁에 빠졌다.<br><br>한편 7일 하림-웰컴저축은행(낮 12시), NH농협카드-에스와이(오후 3시),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오후 3시),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오후 6시), 크라운해태-휴온스(밤 9시) 경기가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고체 배터리 성공 가를 한 끗, EIS가 핵심 감별사" 07-07 다음 국가대표 남지성, ATP 캐리챌린저 복식 정상. 시즌 V5, 통산 V43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