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올리면 공멸"… D램 가격 속도조절할 듯 작성일 07-0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분기 D램 13~18%↑ 전망… 2분기比 둔화<br>낸드도 2Q 55~60% 상승서 3Q 10~15%로<br>애플 가격 올려… 갤럭시도 고용량 인상할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GJJcZv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3799f9d29926f3ed5861076f55f38f4b5a3a59bcb426fe4d37ffb383de09aa" dmcf-pid="tlHiik5T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도 벵갈루루의 애플 매장.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dt/20260706185546849vthe.png" data-org-width="640" dmcf-mid="5hWeejHl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dt/20260706185546849vth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도 벵갈루루의 애플 매장.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d085c949a45de0eb87a95c2dc1b4734c03b3eacb4d5f1c55b13496bc279108" dmcf-pid="FSXnnE1yTb" dmcf-ptype="general"><br> 천정부지 치솟던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엔 인상폭이 다소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글로벌 IT·가전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잇따라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이로 인해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메모리 가격은 지난 1년간 8~9배 뛰었다.</p> <p contents-hash="70db0150745a01442eff4d1c64c990c0a58f9f4c149bdc15ac8a848cc8cec7bc" dmcf-pid="3vZLLDtWWB"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에도 D램 시장은 극심한 공급 부족 상태가 이어지겠지만, 전자제품 수요 감소와 기저 효과의 영향으로 계약 가격 인상률은 전 분기 대비 13~18%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e3ea4b26ae78467188be708880baeb0a207e0c685f6ccc5537857f27a0c28a7" dmcf-pid="0T5oowFYWq" dmcf-ptype="general">올해 2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보다 58~63%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예상 인상률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다.</p> <p contents-hash="eabc376809e68d0c81f1e94362f3dcc8f14ceb7f871511103c60306e65bbfd94" dmcf-pid="py1ggr3GWz" dmcf-ptype="general">3분기 낸드 가격은 전 분기 대비 10~15%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2분기 상승폭(55~60%)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495a3961ae56997bf8a302c76fad903319e8209e25efc261b50e9b47839dfbd" dmcf-pid="UWtaam0Hh7"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이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29a5ac89cfdcb49e3b2fd1f8b7259e43593018fe8a4f266f78cb7865a7bda0d8" dmcf-pid="uYFNNspXlu" dmcf-ptype="general">PC D램 시장의 경우 PC 업체들이 재고 보충으로 지속적인 구매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고가의 부품들이 노트북 재고에 반영되면서 노트북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연간 출하량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트렌드포스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4004ccf0c6a50944e9942efa9ce48603b466e12509716e933ca9e9a50b5177" dmcf-pid="7G3jjOUZyU" dmcf-ptype="general">실제로 애플은 지난달 맥북 가격을 100~300달러, 아이패드 가격을 100~200달러 각각 인상했다. 맥북 네오의 경우 미국서는 3개월 만에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한국 시장에서는 99만원에서 119만원으로 각각 올랐다.</p> <p contents-hash="b6d9a1eb66c1bc2e9cc1676216af05b9b98c9e699ee09fb057a4b00d0550e8e8" dmcf-pid="zH0AAIu5hp" dmcf-ptype="general">애플은 블룸버그통신에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장으로 메모리·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다"며 "부품 가격이 이토록 급격하고 크게 상승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가격 인상의 배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db55c5ac9a0eb38b24895b9008384cd9d31145a8f74a7cd42369de01df45ea6" dmcf-pid="qawKKxsAW0"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아울러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D램 가격을 상쇄하기 위해 3분기에 소매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가격 인상은 판매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2247fd98ae3faa0cfef0ce9969f1bf3da6d78b196d9e14aeab3c90b04b2913ba" dmcf-pid="BNr99MOch3"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역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800달러급 스마트폰 제조원가에서 메모리 비중이 작년 14%에서 최근 40%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04554d75b8128bb00f62fb251a74c4a19f9fb7cee6b4c845127e03aea1f5a6c" dmcf-pid="bjm22RIkWF"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오는 22일 공개하는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도 기본형의 경우 전작과 같은 가격이 유지되겠지만 고용량 옵션은 인상 가능성을 크게 점치고 있다.</p> <p contents-hash="ddbd6db92fcfce3e96cfe775a6d447b88a8543017862c76a78c987bae261c64d" dmcf-pid="KAsVVeCEht"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중앙처리장치(CPU) 공급량이 개선되면서 서버 출하량은 2027년까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서버용 D램은 3분기 장기 공급 계약(LTA)에 따라 가격 상승폭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c3ebd755ae45b25d127341fa8b9c9688a81cfec0eb79ddad4c18dcb19ed6772f" dmcf-pid="9cOffdhDW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져 가격 인상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트렌드포스는 "주요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생산량 감축과 대만 공급업체들의 DDR4(범용 D램) 생산 능력 확장이 공급 감소를 완전히 상쇄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D램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d663b975bd89d4647632bf12e5ff58e9dede10f91872a58ceb3ae871f2c3b2" dmcf-pid="2kI44Jlwy5" dmcf-ptype="general">임주희 기자 ju2@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6일 경북 문경서 개막 07-06 다음 [김경무 오디세이] 쓰러져도 끝까지 공을 쫓았다…이알라가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정신'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