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작성일 07-06 15 목록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키로<br><br>청와대는 6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에서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소개한 뒤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속히 후보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가운데 광주 군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광주 군 공항 지역의 경우 약 250만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공항의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된 만큼 부지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93500001<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6/PYH2026070604000001300_P4_20260706143014275.jpg" alt="" /><em class="img_desc">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발언<b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6 xyz@yna.co.kr</em></span><br><br>■ 장윤기父 유착 의혹에 궁지몰린 경찰…국수본부장 "명운 걸겠다"<br><br>홍석기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은 6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부친이자 광주 지역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과 현지 수사팀의 유착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다. 홍 본부장은 이날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구무언"이라며 "바로 수사 감찰을 동원했고, 감찰 중 수사 전환 필요성을 보고받아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건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명운을 걸고 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74600004<br><br>■ 정몽규 회장 물러난 대한축구협회, 후임 선출 과정 '안갯속'<br><br>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회장직 사퇴를 선언했지만, 새로운 수장을 뽑는 선거가 제대로 치러질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정몽규 회장은 6일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임원 회의를 개최한 뒤 사임했다. 정 회장은 앞서 5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면서 정확한 시점을 명시하지 않았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76900007<br><br>■ "트럼프 만세" 외친 정유사 직원들…유가 고통 분담은커녕 폭리<br><br>"역시 전쟁으로 먹고사는 회사. 트럼프 만세" 지난 3월 4일 국내 4대 정유사 중 한 곳의 가격결정부서 대화방에서 직원들이 나눈 실제 대화 내용이다. 같은 날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리터(ℓ)당 1천800원을 넘어섰다. 더 오르기 전에 기름을 넣으려는 사람들로 주유소에 긴 줄이 생기기도 했다. 검찰 수사 결과 이런 유가 급등 배경에는 정유사들의 조직적 담합과 불공정 유통 구조가 있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82800004<br><br>■ [월드컵] '벨링엄 2골' 잉글랜드, 수적 열세에도 멕시코 3-2 꺾고 8강행<br><br>'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10명으로 맞서고도 공동개최국 멕시코를 꺾고 60년 만의 세계 정상 도전을 이어갔다.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주드 벨링엄의 2골과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엮어 멕시코의 추격을 3-2로 뿌리쳤다. 2-1로 앞서 있던 후반 9분 수비수 자렐 콴사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이고도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대회 3회 연속 8강 진출을 이뤘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77600007<br><br>■ [르포] 진주만에 결집한 30개국 함정들…지휘봉은 韓해군이 잡았다<br><br>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 5일(현지시간) 하와이. 축제 분위기가 한창인 와이키키 해변에서 약 20㎞ 떨어진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는 각양각색의 국기를 단 함정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 있던 함정과 장병들을 하와이 진주만으로 불러 모은 것은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올해 림팩이 특히 주목받는 것은 한국이 림팩 참가 해군 전력을 총지휘하는 지휘봉을 처음으로 잡았기 때문이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79100504<br><br>■ [가보니] "내 얼굴 맞는데 왜 실패?"…휴대폰 개통 달라졌다<br><br>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등 다중 본인확인 절차가 의무화된 첫날인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안면인증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본인 얼굴로 인증을 시도했지만 실패 안내가 세 차례 연속 떴다. 결국 처음부터 절차를 다시 밟은 뒤에야 겨우 인증을 마칠 수 있었다. 이날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는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시 기존 신분증 확인 외에 안면인증을 추가로 거쳐야 한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79600017<br><br>■ 당권레이스 개막…金 '당정일치' 출마선언에 鄭·宋 등판 초읽기<br><br>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중 처음으로 8·17 전당대회에 공식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권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을 기점으로 당권 경쟁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의 출마 공식화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출마선언문을 낭독하며 출마 일성으로 '당정일치'를 내걸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73400001<br><br>■ 7월 임시국회 '반쪽' 개회…與 '상임위 가동'·국힘 '보이콧'<br><br>더불어민주당의 소집 요구로 7월 임시국회가 6일 개회했지만 국민의힘이 원 구성에 반발하며 '반쪽 국회'로 출발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국회 의사일정 전면 거부 방침을 "국민의 삶과 미래를 볼모로 하는 몽니"라고 비판하며 조속한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야당과 상의 없이 11개 상임·특위 위원장 선출을 강행한 것을 '독주'로 규정하며 국회 일정 보이콧으로 맞서고 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60600001<br><br>■ 경찰, '태움' 사망 간호사 일기장 분석…"진정 내용 확인"<br><br>최근 20대 간호사가 이른바 '태움'(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해자 일기장에 적힌 피해 사실을 확인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경기남부 지역 기초단체장들의 선거법 위반 및 뇌물 의혹 수사도 공소시효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경기 광주의 모 병원 '태움' 사망 사건 수사와 관련해 피해자 A씨의 일기장과 노트 등 5점의 자료를 제출받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6081700061<br><br> 관련자료 이전 유럽핸드볼연맹 2026 시즌 여자부 MVP, 메츠의 사라 부크티트 선정 07-06 다음 양산시, 전국 규모 당구대회 개최…600여 명 참가 속 스포츠도시 매력 알린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